중학생 시를 쓰고있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입니다.

제가 취미로 시를 쓰는데 주변에서 잘쓴다 라는 말을 많이 듣기도하고 시에 관심이 조금 가서 청소년 공모전 같은곳에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신청하는지 조금 헷갈리기도 하고 시를 진짜 잘 쓰고있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내가 이 시를 쓰는것으로 내가 얼마나 발전할지도 내 미래에 대해서 고민이 많은거 같아요..

중학생이 시를 쓰는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그로 인해 찾을수있는 직업은 무엇이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중학생 때부터 벌써 본인의 감정을 글로 담아내고 주변에서 인정까지 받고 있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시를 쓰는 건 세상을 남들보다 조금 더 깊고 세심하게 바라본다는 뜻이라서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멋진 일이에요. 내가 잘 쓰고 있는 건지 불안한 마음은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과정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은 정답을 찾으려 하기보다 본인만의 감성을 담아 꾸준히 써 내려가는 게 중요해요. 공모전은 청소년 문학상이나 각 지역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대회들이 많으니 포털 사이트에 청소년 문학 공모전이라고 검색하면 최신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시를 쓰는 재능을 살리면 작가는 물론이고 카피라이터나 에디터처럼 언어의 힘을 활용하는 다양한 분야로 나아갈 수 있어요. 지금 당장 미래를 확정 짓지 않아도 괜찮으니 지금처럼 즐겁게 시를 쓰면서 본인의 세계를 넓혀가 보세요. 당신이 쓰는 글들이 나중에는 누군가에게 큰 위로가 될 수도 있을 거예요. 마음껏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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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크크에 한 번 등록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또는 지역내에 있는 구청 혹은 도서관에서 하는 행사를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인터넷이 빠른 만큼 온라인을 활용한 글들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시기이니 충분히 도전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요새는 직업을 하나만 가지기보다는 본캐와 부캐처럼 일을 나누는 편이라 확신이 없다면 시를 쓰는 일은 일종의 취미와 같이 부업으로 남겨두고 본업은 따로 하셔도 좋아요!!

    어린 친구들에게 열려있는 시대이니 어릴 때일수록 다양한 도전을 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ㅎㅎ 나이들어서 하면 약간의 아쉬움이 남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