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에 얼음을 넣으면 바깥 부터 녹는데, 녹는 과정에서 얼음 표면의 내부는 원래 얼음의 밀도를 유지하지만 얼음의 표면은 온도가 높아지면서 밀도가 변하게 됩니다. 이렇게 밀도가 일치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면 부피도 달라지기 때문에 서로 뒤틀리는 힘을 받게 됩니다. 이렇게 얼음의 밀도 불균형이 발생하면서 부피가 달라져서 서로 뒤틀리는 힘에 의해서 톡톡 소리가 발생하게 됩니다. 얼음의 미세한 구멍으로 물이 스며들어도 동일한 힘을 받기 때문에 얼음이 갈라지거나 깨질 수도 있습니다.
물의 고체상태인 얼음의 경우 얼음 내 물분자가 규칙적인 배열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온도를 낮추거나 외부에서 충격을 가하게 되면 배열을 깨지며 액체인 물이 되죠. 이 얼음을 물에 넣게되면, 얼음입장에서 갑자기 뜨거운 환경에 노출된 것이나 다름없죠. 그러면 외부의 온도로인해 내부의 배열이 깨지면서 크랙이 발생하며 소리가 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