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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움

아리따움

이런것도 플라시보 효과라고 하나요??

임금인상을 처음에는 동결 이후에는 0.1 미세하게 올리다가 기대도 안하고 있을때 3프로 이런식으로 올라가면 직원들이 오 많이 올랐내라고 너무 낮은 기대치에 기대도 안하다가 더큰 변화를 느끼게 되는것도 플라시보인가요 처음부터 3프로 라고 하면 많이.올랐다 라고ㅠ느끼지 못하는데 아예 처음부터 낮은 기대치로 서서히 올리면 큰 변화로 느껴지게 되는게 무슨 효과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이건 플라시보 효과보다는 기대치 조절이나 심리적 적응 효과라고 볼 수 있어요.

    처음 기대를 낮게 잡고 서서히 올리면

    사람들은 변화가 크다고 느끼기 쉽고 기대치에 맞춰 만족감도 높아지죠.

    그래서 작은 변화라도 크게 느껴지는 거예요.

    결국 기대치와 심리적 적응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거랍니다.

  • 이건 플라시보 효과라고 하지 않습니다.

    기대치 관리와 앵커링 효과에 가깝습니다.

    사람은 기대가 바닥일수록 작은 변화도 크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마음속 기준을 먼저 조정해서 같은 수치를 다르게 느끼도록 만드는 심리적 전략에 해당합니다.

  •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상황은 플라시보 효과라기 보다는 심리학에서 말하는 기대 관리와 대비 효과에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대비 효과는 아주 작은 변화에 익숙해진 뒤 갑자기 큰 변화가 오면 실제 수치보다 더 크게 느껴집니다. 계속 미세한 인상만 받다가 큰 폭 인상이 오며와 많이 올랐구나 하는 심리적 반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