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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름한기러기257
갸름한기러기25723.06.11

3살 아이가 계속 입에 손가락을 가져가 손톱을 뜯어요

둘째 아이가 태어난지 3달이 지났습니다.

얼마전부터 첫째아이가 입에 손가락을 가져가서 손톱을 물어뜯네요

첫째에게 모든걸 못해서 그런걸까요?

어떻게 해야 손가락을 입에 안 가져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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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습관적으로 손톱을 물어 뜯는다면 너무 강하게 제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혼내거나 매로고치면 부작용이 클수 있습니다.

    자칫 트라우마로 남을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손톱을 물어뜯는 행위를 할때 손바닥 지압기 또는 장난감을 반복해서 만지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보통 어려서 손가락빠는 습관을가지는 아이가 손톱을 뜯는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흐르면 좋아질것이나 정도가 지나치면 전문가 상담도 권해는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동생이 생겨서 아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거 같습니다. 손톱을 물어 뜯울때 막대사탕을 쥐어 주시고 첫아이를 많이 안아 주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11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심리적으로 불안함을 느끼면 손가락을 입에 가져가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는데 첫째 아이에게 조금 더 애정 표현을 해주시고 스킨십을 자주 해주어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손가락을 빠는 행동은 본능적인 행동입니다. 빨기 욕구가

    강해서라고 합니다. 이는 신생아의 경우에 해당하고 성장하면서도

    손톱을 뜯는 등의 행동이 생기는 것은 습관적인 경우나 불안감의 표시라고

    합니다. 불안감을 줄여주시고 습관적으로 뜯는 행동은 그때그때 제지해주시어

    그 행동이 좋지 않은 행동이라는 것을 인식시켜 줄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3살 아이는 구강기가 한참 심할 때 입니다.

    빠는 습관은 구강기에 의한 행동으로 생존을 위한 반사작용이며 영양공급 뿐 아니라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 하는 행동 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손가락 빠는 원인은 스트레스 입니다. 동생이 생기는 것에 의한 것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은 둘째에 관심을 주는 것만큼 첫째 에게도 관심을 많이 주도록 하세요. 사랑해 라는 말과 안아주는 스킨십을 통해서 나도 사랑을 받고 있구나 느낌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더나아가 아이가 손톱을 물어뜯는다면 아이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유도하여 주시거나 손에 장난감을 쥐어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를 찾아서 함께 놀이를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무언가 불안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하지 못하게 하고 애정을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손에 장갑을 끼우거나 다른 것을

    가지고 놀게 하여 손톱을 물어뜯지 않도록

    하게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금 시기는 빠는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손가락을 빨거나 손톱을 물어 뜯는 행동을 자주 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심심해 하지 않도록 엄마가 옆에서 아이에게 계속 말을 걸어주거나, 책을 읽어 주거나, 노래를 불러 주면 아이도 손톱 뜯는 행동을 점차 하지 않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소톱을 자주 뜯는 행동을 하면, 아이의 관심을 다른 쪽으로 돌려 주는 게 좋습니다.

    손으로 짝짜꿍 놀이를 하는 등 자주 손으로 놀아 주시기 바랍니다.

    손을 입으로 가져 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부모가 딸랑이 등으로 관심을 바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