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정신적으로 힘들어보이는 사람을 주변에 두고싶지 않은 제가 이상한가요?

제가 알게된 어떤 사람이 있는데 집은 고독사 쓰레기집처럼 집에 쓰레기가 있고 음쓰는 썩어있고 비속어도 너무 많이 사용해요 일상에 비속어가 없으면 안될정도..? 그게 친한사람 한정인게 더 그래요 그리고 허언증..? 같은게 있는건가 싶은게 자기 집 아파트에서 사람이 떨어져서 죽었대요 근데 자기가 그 죽은 사람 뇌를 봤다고 하는데 사람 뇌가 투신했다고 터져서 굴러다니는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뉴스 찾아보니까 없어요.. 그리고 어릴때 집에서 감금을 했다 뭐 이런 이야기도 있고 그분이 나이가 좀 있어요 근데 전남친 어머니랑 존나 싸워서 파혼을 했다느니 유산을 했다느니 이런거 저런거 따지면서 이상한 사람 만들고 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같이 있을 수록 불편한 느낌이 들어요 그렇다고 정신병자라고 생각하면서 멀어지기에는 뭔가 진짜 나쁜? 사람 같은건 아닌데 내가 너무 혼자 정신병자라고 판단하고 그러는건가 싶기도 하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야기 해주신 분의 행동을 보면 주변에 있으면 불편할 것 같네요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주변에 온전한 사람만 있어도 힘든게 인간관계인데요. 

    사람이 이상하니 완전히 연을 끊는것도 방법 이지만 천천히 거리를 두고 멀어지는 것도 큰 문제 없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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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을 주변에 두고 싶어하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가족이라도 힘듭니다.

    오히려 온전치 못한 사람들이 멀쩡한 사람들 주변에 있는 경우를 보게 되죠.

    본인의 정서를 위해서라도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은 손절하시는게 신경하나 덜 쓰게됩니다.

    이기적인게 아니라 본인의 안정을 위해서 말이죠.

  • 그분이 실제로 정신병이 있는지 여부를 떠나서 작성자분이 그분과 관계에 있어 불편함을 느끼고 거부감이 들었으면 멀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 사람이랑 나는 안 맞는구나. 안 맞는 관계에 굳이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겠다. 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