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 헬스장만을 이용하려고 3개월을 끊고 갔는데
PT를 하지 않는다고 하니깐
마치 꿔다논 보릿자루와 같은 느낌을 3개월 내내 받은 뒤로는
다시는 헬스장을 찾지 않고 있는데
요즘에는 어떤 분위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