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증국에는 왜 특정인들이 부자들인 경우가 많을까여?

인도는 엣날부터 카스트 제도가 잇어서 그렇다고 치고 인도는 그래도 시장경제를 따른느것으로 아는데여.

알고잇는 증국의 경우는 공산주의인데, 알고 잇는 공산주의는 모두가 평등하게 다 잘살아야 댈거 가튼데여.

둘다 공통점이 인구가 만코 특정 누군가들만 되게 잘살고 나머지는 거의 비문명인 생활을 하던데여.

두 곳다 크게 부유한 국가로 봐주지 않는 편인데, 왜 그런데서 특정 상류층들만이 다른 선진국들 보다도 훨신 더 심하게 부유한지 궁금해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도의 카스트 제도는 사회 이동성을 제한해 상류층이 경제적 기회를 독점하는 구조로 강화했고, 1990년대 이후 개방 정책으로 대기업이나 재벌 가문이 급성장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암바니 가문은 석유나 통신,소매업을 장악해 1,000억 달러이상 자산을 보유했다고 합니다. 중국은 원래는 평등을 지향했지만, 1978년 개혁이나 개방 이후 국가 주도 시장경제로 전환했어요. 헝다 사태 등으로 중국 상류층 자산 가치가 크게 줄었고, 상위 부호 가문이 아시아 순위에서 사라지는 현상도 발생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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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와 중국에서 특정 인물들이 엄청난 부자가 되는 이유는 두 나라가 겪어온 독특한 경제 성장 배경 때문이에요.

    ​먼저 중국을 보면 국가가 주도해서 특정 산업을 밀어준 영향이 커요. 개혁개방 이후에 정부가 제조업이나 테크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했는데, 이 흐름을 잘 탄 기업가들이 거대한 내수 시장을 독점하며 부를 쌓았죠. 특히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외부 서비스가 들어오지 못하는 환경에서 알리바바나 텐센트 같은 기업들이 14억 인구의 지갑을 홀로 차지하며 성장한 것이 결정적이었어요.

    ​인도는 조금 결이 다른데, 여기는 가문 중심의 대기업들이 경제를 주도하는 경향이 강해요. 암바니나 아다니 같은 재벌 가문들이 에너지, 통신, 항만 같은 국가의 핵심 기반 사업들을 장악하고 있거든요. 게다가 인도는 상위 엘리트 교육에 집중하는 나라라, 고등 교육을 받은 소수의 천재들이 IT 서비스나 금융 시장을 선점하며 막대한 자산을 일구기도 합니다.

    결국 두 나라 모두 인구 자체가 워낙 많다 보니, 한 번 시장을 장악하면 벌어들이는 수익의 단위가 다른 나라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커지게 되는 거예요. 물론 그만큼 빈부격차가 심해지는 그늘도 함께 존재하고 있죠.

  • 중국과 북한에서 하는 것은 공산주의가 아닙니다

    공산주의 인 척 하는 독재정이죠.

    공산주의는 쉽게말해서 다같이 만들고 필요한 만큼 나눠쓰자는

    사회주의의 일종입니다만

    "누가 얼만큼 일하고 얼만큼 받을지"를 정하는 기준이 필요한데

    사람끼리 다 아는 작은 마을이면 몰라도

    나라 정도로 커다란 공동체라면 모두가 모두의 사정을 파악할 순 없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책임자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책임자가 타락할 수 없게 하는 방지책이 없기 때문에

    책임자는 독재자가 되고

    독재자가 되면 자기 맘대로 할 수 있으니까 자기 혼자 부자가 될 수도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