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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까마귀

신박한까마귀

석박지와 깍두기는 생김새도 비슷하고 맛도 비슷한데 왜 다르게 불리는건가요?

석박지와 깍두기는 생김새도 비슷학고 맛도 비슷한데 왜 다르게 불리는건가요?

단순하게 지역특성상 명칭이 다를뿐인건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석박지는 큼직하게 썰어서 담그고, 깍두기는 한입크기로 작게 깍뚝썰기해서 담그는 거네요

    .아무래도 모양에서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 원래 석박지는 무를 넙적하게 크게 썰어서

    배추를 조금 넣어서 고추가루, 생강, 마늘, 새우젓

    을 넣고 버무려 담가 먹었는데 요즘 식당에서는

    석박지를 그냥 무만 크게 넙죽넙죽하게 썰어서

    가위로 잘라서 먹는 곳이 많습니다.

    깍두기는 말 그대로 깍둑썰기하여 가위질 할 거 없이

    담고나서 익으면 바로 먹으면 되는 게 깍두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석박지가 큼지막하고 무의 수분이

    덜 나가서 오래 두고 먹기엔 석박지가 더 깊은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석박지는 설렁탕 집이나 곰탕집에서 주로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