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야 선임들이랑 간부님들 드시는 거라니 맛있게 끓여서 인기쟁이 되셔야겠네요!
라면을 여러 개 끓일 때는 단순히 개수만큼 물을 더하는 것보다 약간 적게 넣는 게 보통 더 맛있어요.
면에서 나오는 전분 때문에 국물이 더 걸쭉해지기도 하고, 물이 덜 증발하거든요.
라면 물양 계산 (화력 쎈 취사용 가스버너 기준으로 다가)
라면 맛있게 끓이려면 기본 물양도 중요하지만, 화력이 쎄고 큰 냄비에 끓여야 면이 고루 잘 익고 쫄깃한 식감을 살릴 수 있답니다.
취사용 가스버너를 쓰신다고 하니 딱 좋네요
1. 라면 1개당 물 500ml 기준, 8봉지 끓일 때
- 총 물양: 500ml x 8봉지 = 4,000ml (4리터)
- 팁: 면이 물을 흡수하고 전분이 나오면 약간 걸쭉해지므로, 약 3.8 ~ 3.9리터 정도로 살짝 줄여도 좋아요.
2. 라면 1개당 물 500ml 기준, 10봉지 끓일 때
- 총 물양: 500ml x 10봉지 = 5,000ml (5리터)
- 팁: 역시 물의 증발량이 상대적으로 적고, 면에서 나오는 전분 때문에 약 4.7 ~ 4.8리터 정도로 조절하면 더욱 맛있을 거예요.
3. 라면 1개당 물 550ml 기준, 8봉지 끓일 때
- 총 물양: 550ml x 8봉지 = 4,400ml (4.4리터)
- 팁: 1개 기준 550ml는 국물을 좀 더 넉넉하게 드시고 싶을 때 적합해요. 8봉지라면 약 4.2 ~ 4.3리터 정도로 조절해 보세요.
4. 라면 1개당 물 550ml 기준, 10봉지 끓일 때 이게 젤 중요 포인트 일것 같단 말이죠
- 총 물양: 550ml x 10봉지 = 5,500ml (5.5리터)
- 팁: 10봉지 기준으로는 물이 더욱 많이 들어가니, 국물이 너무 많아지지 않도록 약 5.2 ~ 5.3리터 정도로 조절하면 딱 맞을 거예요.
저만에 라면 맛있게 끓이는 특급 비법' 보너스좀 드릴께요
스프 양 조절인데요 여러 개 끓일 때는 스프를 다 넣으면 짤 수 있다는건 아시죠?
봉지 개수에서 1개 정도 빼고(예: 8봉지면 스프 6~7개 물량에 따라서 조금 틀려요) 마지막에 간을 보면서 조절하는 게 좋아요.
면은 따로 건지기인데 (라면양이 많으면 좀 힘들수는 있을것지만) 물이 끓으면 스프를 먼저 넣고, 면을 넣은 다음 꼬들꼬들하게 덜 익었을 때 면을 먼저 건져서 그릇에 담아요. 그리고 남은 국물에 계란을 풀어서 같이 부어주면 더 맛있어요!
대파나 김치 넣기 이게 부대 내에 재료가 있다면 대파나 계란 그리고 김치 조금 넣으면 훨씬 풍성한 라면이 된답니다.
대파는 물 끓을 때 스프랑 같이 넣고, 계란은 국물 넣기 직전에 풀어 넣어주면 되고요 김치는 국물 간용으로 조금만 넣어주시면 되요
강한 화력 으로 다가 단시간에 끓여야 꼬들꼬들하고 맛있다는게 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