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김홍도, 신윤복같은 화가가 잘 알려져 있는데요.
한국사람이라면 다들 이들의 그림을 본적 있을 것이고,
조선을 대표하는 화가라고 알고 있을것입니다.
한국에서는 당연히 유명하지만 해외에서의 평은 어떻게 되나요?
해외에서는 조선의 그림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