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옷에 묻은 얼룩, 시간이 좀 지났는데도 지울 수 있는 꿀팁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끼던 흰색 티셔츠랑 남방에 얼룩이 묻었는데, 바로 안 빨고 방치해뒀더니 얼룩이 아주 쩔어(?)버렸습니다ㅠㅠ

일반 세제로 빨아도 안 지워지는데, 다들 집에서 쓰는 흔한 재료(과탄산소다, 베이킹소다, 치약 등)로 오래된 흰옷 얼룩 말끔하게 빼는 꿀팁이나 노하우 있으신 분들 공유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과탄산소다를 따뜻한 물에 녹여 얼룩 부위에 바른 뒤 10분 정도 지나서 세탁해 보십시오! 치약을 칫솔에 묻혀 찌든 얼룩을 살살 문지른 다음 헹궈내는 방법도 효과가 좋습니다~

    간단한 내용이지만 제가 드린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 오래된 흰옷 얼룩은 일반 세탁만으로 잘 안 빠지는 경우가 많아요. 집에 있는 재료로 해보려면 과탄산소다를 가장 먼저 추천합니다.

    오래된 얼룩 제거 방법

    1. 40~5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옷을 담급니다.

    2. 물 2L에 과탄산소다 1~2큰술을 넣고 잘 녹입니다.

    3. 얼룩이 충분히 잠기도록 30분~1시간 정도 담가둡니다.

    4. 얼룩 부분을 부드럽게 문지른 뒤 일반 세제로 세탁합니다.

    5. 얼룩이 남았다면 한 번 더 반복합니다.

    기름때나 음식 얼룩이라면 과탄산소다를 사용하기 전에 주방세제를 얼룩에 소량 묻혀 5~10분 정도 둔 후 세탁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서로 중화돼 세척효과가 떨어질 수 있어요. 치약도 오래된 얼룩 제거용으로는 굳이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울 실크 색상 있는 옷이나 기능성 소재에는 과탄산소다를 사용하기 전에 세탁 표시를 꼭 확인하세요. 흰색 면 티셔츠라면 비교적 시도하기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얼룩이 완전히 없어졌는지 확인하기 전에는 건조기나 다림질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열이 가해지면 얼룩이 더 고착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