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이직시 퇴직금 지급,인수인계,근무시간 부족 질문
안녕하세요 운수업계 근무자로 12년 정도 근무를 했습니다
17년도부터 19시~03시까지 야간 업무를 했고(이전에는 주간)
최근 6개월 전부터는 인원이 1명 빠지며 배차 업무까지 맏게 되어 추가로 비용 지급을 협의 하였으나 이루어 지지 않아 관두려는중 화주사에 TO가 발생되어 이력서 제출과 면접을 보고 합격 했습니다 전월 29일 합격 통보를 받고 사장에게 사직서를 제출 했는데 월급날 초과 근로수당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사유는 1월부터 증빙 없이 지급된 금액이라고 하여 입출입 기록과 외부 업무(매 주말마다 재택 2시간여 작업)한 증빙을 첨부하였는데...이제는 1월부터의 전체 출입 기록을 제출하라 합니다
화주사로는 인원을 뺏어갔으니 후임을 구하지 않겠다는 공문을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질문입니다
1. 저는 야간근무자면서도 새벽,주간에 전화를 받거나 많은 업무를 했습니다밤낮이 바뀌는 출장등의 업무도 하는일도 자주 있었고요
다만 퇴근 시간이 삼십분~한시간정도 빠른 일자들이 있습니다
사장은 괘씸하다며 제 월급을 줄이거나 퇴직금을 적게 주려는 강력한 의지가 보이는데 방어 할 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2. 후임을 정상적으로 구해주지 않아 인수인계가 어려운데 업무 내용을 정리해 제출 해야 할까요?
3. 급여를 야간 근무수당,상여,연장근무수당으로 쪼개 놓은것이 퇴직금에 영향이 있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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