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 전 식이 제한은 병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보수적으로 안내드리면 아래 기준으로 준비하시면 무난합니다.
전제: 검사 전 식이 제한의 목적은 장 안에 찌꺼기(섬유질·기름기) 를 최소화해 관찰을 정확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 검사 3일 전까지 섭취해도 비교적 안전한 식품
(섬유질 거의 없음, 장에 잔사가 남기 쉬지 않음)
– 계란
– 두부
– 감자(껍질 제거한 경우)
– 사과·배(가능하면 생과일보다는 갈아서 즙 형태, 생과일은 섬유질이 있어 보수적으로는 피하는 곳도 많음)
■ 검사 2~3일 전부터 피하는 것이 권장되는 식품
– 참기름·들기름 등 기름류(지방은 장 정리에 방해될 수 있어 병원들이 대부분 제한)
– 간장(소량은 큰 문제는 없지만, 자극적 양념류는 보수적으로 피하도록 권함)
– 식초(소량은 괜찮으나 역시 양념류 전체를 피하는 병원 많음)
■ 검사 하루 전(전날)
– 일반적인 음식은 모두 중단
– 맑은 유동식만 허용
예: 물, 투명한 이온음료, 맑은 사과주스, 미음(고운 체에 걸러 건더기 없는 형태)
정리
1. 위 9가지 음식은 검사 2~3일 전까지는 대부분 섭취 가능
2. 다만 기름류(참기름·들기름), 양념류(간장·식초)는 2일 전부터 중단이 더 안전
3. 과일은 섬유질 많기 때문에 생과일 형태는 2일 전부터 피하는 병원도 있음. 가장 보수적으로는 2일 전부터 중단 권고.
병원마다 지침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예약하신 병원의 안내 문자가 있다면 그것이 우선입니다.
간단 버전
– 3일 전까지: 대부분 가능
– 2일 전: 기름류·양념류·생과일은 중단
– 1일 전: 맑은 유동식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