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 만나는 날마다 연락이 쏟아지는 여자친구 정상일까요?

평소에는 연락 빈도가 크게 부담되지 않습니다.

적당히 안부 주고받는 정도라 괜찮습니다.

그런데 제가 친구들이나 동창을 만나는 날이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거의 십 분 간격으로 메시지가 오고 답장이 늦으면 기분이 상한 티를 냅니다.

왜 그런지 묻고 싶지만 괜히 말 꺼냈다가 다툴까 걱정도 됩니다.

이게 단순한 불안인지 아니면 과한 집착인지 헷갈립니다.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지 고민이에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평소에는 괜찮다가 특정 상황에서만 연락이 과해진다면 불안감 때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집착이라 단정하기보다는 상대가 왜 그런지 차분히 대화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나는 동안에는 미리 연락이 늦을 수 있다고 알려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계속 화를 내는 패턴이라면 경계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대화 없이 참고만 있으면 갈등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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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건 질문자님을 믿지 못하는 거에요 그런데 보통 자기 자신이 나쁜짓을 하면 남도 못믿는 경우가 많아서요

    질문자님 여자친구가 100%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찔리는 일이 있을 가능성이 어느 정도는 있을겁니다.

    정상인 사람은 의처증처럼 저런식으로 하지 않아요 자기 자신이 찔리니까 상대도 못믿는 거겠죠

  • 평소에. 믿음이 안 가는. 행동을 보였거나~ 동성 만나러 간다고 해 넣고. 비밀스런 이성을. 만나러 다니면서. 의심 드는 행동이나 흔적을. 남기니 상대가. 집착적으로 확인 할려는 것 아냐??

    원인 제공을. 하지 않았다면 ~정신적으로. 과도한 편집성적인 집착이. 병적으로 보임.. 과거에 안 좋은 트라우마가 있었거나. 뇌 정신 상태가. 병적인 것으로 보임.. 남자가. 자기 눈에. 안 보이면 발작 하고. 별의별 망상이나. 하는 여자로 보임..

  • 질문자님께서 느끼는 여자친구의 연락 빈도 변화는 많은 분이 경험하는 어려움이라 이해가 돼요. 평소에는 적당한 연락이 부담되지 않는데, 친구를 만나는 날마다 갑자기 연락이 몰려오고 답장이 늦어지면 기분이 상하는 태도를 보인다면, 이는 불안감이나 소외감을 표현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런 행동이 꼭 과한 집착이라고 단정하기보다는, 그녀가 혼자 있을 때 느끼는 불안이나 외로움에서 비롯된 것일 가능성이 커요.

    가장 좋은 대응 방법은 감정을 부드럽게 전달하는 겁니다. “친구들이랑 만나는 동안은 나도 좀 집중하고 싶고, 네가 걱정하는 마음도 이해해”라고 말하면서 서로의 입장을 설명하면 갈등 가능성을 줄일 수 있어요. 또한 앞으로 친구와 시간을 보낼 때 미리 약속 시간을 알려주거나, 중간에 간단한 연락으로 안부를 전하며 안심시켜주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질문자님이 이런 상황에서 힘들다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중요하고, 너무 참기만 하면 오히려 관계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균형을 맞추는 게 필요해요. 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배려하는 시간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연락 패턴도 조율될 것입니다.

  • 작성자님이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때 소외감을 느끼거나, 본인에게 관심이 줄었다고 느껴서 그러는 것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은 과거의 연애에서 안 좋은 기억이 있어 그러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무조건 참고 맞춰주다 보면 작성자님이 언젠가는 피로감이 누적되고 지치는 상황이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와 관련해서 여자친구분과 대화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친구들이나누군가와 약속이 있을 때는 그 사람과의 시간에 집중하고 싶어. 누군가와 같이 있는데 내가 게속 폰을 확인하고 연락을 할 수는 없어. 그거는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 대신에 내가 자리를 이동하거나, 화장실을 간다거나 할 때 틈틈이 연락하도록 할게. 나를 믿고 너무 불안해 하거나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하고 여자친구분에게 이야기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그게 참 허허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묘한것이 평소엔 멀쩡하다가도 자기 눈앞에 없을때만 그러는건 아마도 본인만 모르는 불안함이나 질투같은게 섞여있어서 그럴겁니다요 글고 답장 늦는다고 기분 상해하는건 본인한테만 집중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커서 그런건데 이게 계속되면 피곤해지니 진지하게 한번 대화로 풀어보시는게 어떨까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