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고 했을 때는 성별을 알 수 없으나, 질문 작성자님이 평소에 여사친 혹은 남사친 중에 어떤 부류가 더 많은지에 따라서 아버지의 생각도 다르실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오해의 소지를 남기지 않으시려면 아버지에게 대학 동기이자 여사친들이랑 함께 방문을 하겠다고 말씀드리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친구"라는 표현만으로는 남자친구인지 여자친구인지 명확하게 알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오해하실 가능성도 있으니, "여자 친구들" 또는 "친한 여자 친구들"이라고 구체적으로 말하면 오해를 피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사전에 설명을 잘 해두면 불필요한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