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후 근처 약국이 아닌 다른 약국에서도 약을 받을 수 있나요?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나면 보통 병원 앞 약국에 가서 약을 타옵니다.

그런데 어차피 약은 똑같은 거니까.

처방전을 들고 다른 동네로 가서 약을 타 가도 상관없나요?

각 약국마다 왠만큼 같은 약이 다 있는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처방전은 전국 어느 약국에서나 쓸 수 있어요. 병원 앞 약국에 꼭 가야 한다는 규정은 없어서, 집 근처나 회사 근처 약국에 가져가서 약을 받아도 괜찮아요.

    다만 주의할 점이 두 가지 있어요. 첫째, 처방전에는 유효기간이 있어서 보통 발행일 포함 3일 정도로 적혀 있는 경우가 많아요(처방전에 따로 적힌 기간이 있으면 그걸 따르면 돼요). 기간이 지나면 다시 발급받아야 하니 너무 늦지 않게 가세요.

    둘째, 병원 앞 약국은 그 병원에서 자주 쓰는 약을 미리 갖춰 두는 경우가 많지만, 다른 동네 약국에는 그 약이 없을 수도 있어요. 흔한 약은 대부분 있지만, 전문적인 약이나 잘 안 쓰는 약은 주문해야 해서 하루 이틀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요. 미리 약국에 전화해서 처방전 약이 있는지 물어보시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어요.

    요즘은 처방전을 사진으로 찍어 미리 보내 두면 준비해 주는 약국도 있으니, 자주 가는 단골 약국을 정해 두면 편하실 거예요.

    채택된 답변
  • 그렇습니다.

    병원근처가 아닌 다른곳 약국에서도 얼마든지 살수 있습니다.

    처방전은 국내 어느 약국에서나 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