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올곧은반딧불102
축구협회 청문회 얼마전에 열렸는데 결국은 어떻게 된다는 건가요?
풀버전은 솔직히 보지 못했고
요약본을 봤는데요
그래서 이날 참석했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그냥이대로 끝난건가요?
아니면 그에 따른 처벌이 주어지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차피 청문회는 죄를 묻는 자리가 아닙니다 하지만 충격적이었습니다 저는 기대도 안했는데 재밌었습니다 일단 정선배라는 사람의 문자가 국힘의원 핸드폰화면에 찍혀서 공개되버렸습니다 국힘 국회의원에게 정몽규가 로비를 한 정황이 드러났죠 그래서 국힘의원 2명이 자꾸 혁신위원회가 왜 필요하냐는 이상한 소리를 한 이유가 드러났습니다 이해가 안갔고 왜 멍청한 소리를 할까 라고 생각했는데 로비를 받은거였죠 다른 빌런으로 그 심판위원회장은 일단 사퇴했고 경찰조사가 진행될것 같습니다 무얼 조사한다는것 까지는 안나왔는데 여자심판위윈이랑 술자리를 가졌다는 내용도 있고 이사람은 뮈가 나와도 나올것 같습니다 국회의원도 화가 났는지 위증죄를 고려하고 있다 합니다 일단 거짓말은 했으니 하려면 할겁니다 홍명보는 감독선임절차에 대해 경찰조사가 시작됬습니다 제가 가장 놀란것은 참고인으로 나온 기자분이 김포시민구단 120억 예산중 80억을 횡령한 사건을 말하면서 아무도 모른다는건 말이 안되고 축협적페세력이 서로 크게 해먹으려고 자꾸 시민구단을 만들고 한자리씩 나눠가지려는 거라는 말이었습니다 김병지가 시민구단 늘려야 된다고 자꾸 말하고 앞전 정몽규랑 회장선거 할때 같이 출마했던 허정무도 시민구단을 늘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소름끼치는 일이지요 아무리 탐욕스러운 자들도 일을 크게 벌이고 적당히 조금씩 빼먹는데 120억중 80 억을 해먹다니요 이거는 조사가 어찌되고 있는지 아직 모르겠으나 시민구단을 늘리려는 적페들의 움직임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축협을 감시감독 해야할 문체부 간부들이 축협부회장 신분으로 은퇴후에 한자리씩 차지한다는것도 충격입니다 이러니 정몽규가 규정상 불가능한 4선연임을 하죠 대통령도 문체부에 한마디 했다지요 이사람들이 오만하고 안하무인으로 말하는게 저는 좋았습니다 만약에 머리를 숙이면서 반성하는척 혁신하겠다고 하면 더 천불이 났을것 같네요 알짜배기는 혁신위원회의 투표제도개정이고 2만명으로 늘린다네요 축협의 민낯이 드러나 여론은 더 안좋아져서 실패한 청문회는 아니라 봅니다
청문회는 처벌을 하는 강제성이 있는 자리가 아니고.
그냥 문제를 공론화하는 자리인데 그마저도 준비도 제대로 안해서 엉망이 됐죠.
청문회는 그냥 그대로 끝입니다.
다만 경찰이 더 수사가 필요하다고 여겨지면 수사에 착수하는데.
지금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넘어가기는 힘들것 같네요.
조만간 경찰수사가 들어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