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 소개를 받았는데요… 말을 해줘야 할지..
여자를 소개 받았는데 청바지를 입고 위에 탑을 입었는데 엉덩이 뽕이 위로 올라온 거 같아 얘기를 해줘야 하는데 자연스럽게 얘기를 할 방법이 있을까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당황스러웠겠네요, 직접적으로 얘기 할 필요는 없을 거 같습니다.
분명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꾸미고 온건데 얘기하면 서로 불편하잖아요.
혹시 추후에 서로 잘 된다면 그때는 그런거 안해도 이쁘다고 얘기해주는 방법이
좋을거 같아요!
모르는척 하는게 진짜 베스트일것 같아요 여자 입장으로써 예뻐보이고 싶어서 했는데 그걸 들킨다면 너무 창피하고 만날때마다 신경쓰이고 쪽팔려서 만나고 싶지 않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러니 본인의 선택이지만 모르는척하는게 어떨까요
저도 굳이 말할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괜히 말했다가는 상대방이 엄청 민망해하거나 수치심 느낄 수 있고 잘 보이려고 신경 쓰고 나온 걸 수도 있는데, 지적하면 분위기 싸해지고 소개팅 망칠 확률이 높은거 같아요
이게 말을 해야할 타이밍이 있고 안해야할 타이밍이 있는데 그분의 성격이 어떤지 몰라 선뜻 권할수가 없는게 사실이네요..
아마 말씀 안드리는게 조금더 나을지도.. 선택은 선생님께서 하시는게..ㅎ
그냥 못 본 척, 모르는 척 하시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상대 여자분이 현재 그런 상태라면 서있거나 걷는 것 보다는 앉아서 대화를 하도록 유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화장실을 가면서 스스로 인지하도록 두는 것이 서로가 덜 민망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놔두세요 이야기 해봤자 고맙게 생각하기 보다는 민망하게 생각해서 소개팅 자체를 망칠 가능성이 아주 높을겁니다.
그냥 나는 못봤다고 생각하시고 신경을 안쓰시는게 그 여성분에게 가장 좋다고 생각을 해요 괜히 말했다가
서로 어색해지고 분위기 차가워지고 안좋을거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요
안녕하세요 탑을 입었다면 뽕이라고 말하면 민망하니 그냥 자연스레 앉을때 조심하라고 보일거 같다고 얘기해주거나 그냥 모르는척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뽕인데 민망하기도 할거같고 엉덩이 뽕은 좀 드물거든요 잘보이고 싶어서 입고 나온거니 무안하지 않게 하는게 가장 좋을듯요
안녕하세요
말로 하기가 너무 어렵다면, 상대방이 일어설 때나 자리를 이동할 때, 살짝 손짓으로 "뒤에 옷이 조금…" 하는 식으로 조용히 알려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본인의 허리 쪽을 살짝 가리키며 "여기 조금 신경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라고 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