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전원도 안 켜지는 오래된 스마트폰, 그냥 버려도 되나요?

서랍 정리하다가 예전에 쓰던 오래된 스마트폰이 나왔는데 충전해도 반응이 없고, 전원이 아예 들어오질 않아요. 사실 몇 년째 방치해둔 거라 배터리가 완전히 죽어있는 상태 같습니다.

이런 경우 전자제품 수거함에 넣어도 되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요.

또 혹시라도 안에 개인정보가 남아 있을 수도 있을까 봐 불안도 합니다.

이런 오래되어 사용하지 않고, 고장 난 스마트폰은 어떻게 처리하면 되는 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파트에 사시면 소형가전 폐기함이 따로 있을 건데 거기에 버리시면 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개인정보 때문에 불편하실 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박살내서 뜯어낸다음 재질에 맞게 따로 분류해서 버리기도 합니다

  • 아닙니다.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폰은 그냥 버리시면 안되고요. 전자 폐기물로 분류해서 버리셔야 합니다. 주로 소형 가전 재활용함에 배출 (주민센터, 아파트 단지 등)하시면 됩니다.

  • 전원이 아예 켜지지 않는 오래된 스마트폰우 전자제품 재활용 수거함이나 폐휴대폰 수거함에 버릴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정보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가능하다면 공인된 업체나 통신사 매장에 반납하면 데이터 삭제와 함께 안전하게 처리해줍니다.

    직접 버릴 경우에는 유심칩, SD카드 제거 후 망치 등으로 기기를 물리적으로 손상시켜 내부 데이터 접근을 어렵게 한 뒤 버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또는 믹서기로 가세요.

    지자체 주민센터나 환경센터에 문의하면 안전한 처리 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으니 문의해 보시든가요.

    환경도 보호하고 개인정보도 지키는 방식으로 처리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 질문자님, 전원이 켜지지 않는 오래된 스마트폰은 그냥 일반 쓰레기로 버리면 안 되고, 반드시 소형 폐가전 전용 수거함(주민센터, 아파트 분리수거장 등)이나 지역 재활용센터, 또는 ‘나눔폰’과 같은 전문 수거 서비스를 이용해 안전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개인정보가 남아 있을까 걱정된다면,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 초기화가 불가능하더라도 전문 수거 업체(예: 나눔폰)는 수거 후 기기를 파쇄해 개인정보 유출 위험 없이 폐기하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만약 중고폰 매입기(민팃 ATM 등)를 이용할 수 있다면 데이터 삭제와 함께 기부나 소정의 보상도 받을 수 있습니다. 배터리가 내장된 모델은 폭발 위험이 있으니 분리하지 말고, 본체 그대로 수거함에 넣거나 수거 서비스를 신청하세요. 결론적으로, 환경 보호와 개인정보 안전을 위해 공식 수거함이나 전문 수거 서비스를 꼭 이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 오래된 스마트폰은 전자제품 수거함에 분리배출하는게 맞습니다. 배터리는 리튬이온이라 일반 쓰레기 버리면 위험합니다. 개인정보가 걱정된다면 먼저 초기화가 불가능해도 내부 메모리를 파괴하는 방법(예:물리적 파손, 데이터 삭제 앱 이용)을 시도하거나 전문 업체에 개인정보 삭제를 의뢰하는게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