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 아시아쿼터 선수와 관련된 질문 같습니다.
현재 KIA 타이거즈의 아시아 쿼터 선수는 일본 출신 우완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입니다. 2001년생으로 일본 도쿠시마현 출신이며, 181cm·88kg의 체격을 갖춘 우완 투수입니다. 일본 독립리그 도쿠시마 인디고삭스에서 활약한 뒤 2024년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에서 대체 외국인 선수로 KBO 무대를 경험했습니다.
당시 KBO 통산 12경기에서 4승 5패, 평균자책점 5.65를 기록했습니다. 이후 일본으로 돌아가 재활과 훈련을 거쳤고, 올해 독립리그에서 뛰어난 성적을 올리며 KIA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KIA는 시라카와가 KBO 경험이 풍부하고 선발과 불펜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최근 KIA 데뷔전에서도 안정적인 투구로 무실점 승리를 거두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