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도 나름 종양표지자인데, 만약 상관관계가 일관적으로 강하게 나오는 수치가 있다면 이미 가이드라인에 특정 수치에 이상이 있으면 psa를 검사하라고 하는 가이드라인이 나왔을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런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PSA가 올라가는 질환은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암 3 가지가 대표적입니다. 일반 혈구검사나 전해질 검사에서 이것을 추정할 수 있는 특이적인 피검사 수치는 없습니다. 경우에따라 비특이적으로 염증수치를 올릴 수는 있겠지만 염증수치가 올랐다고 전립선 염증을 예상하여 PSA검사를 하지는 않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