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차 쓸 때 회사에 대해서 눈치를 보면서 쓰나요?

아무래도 당일에 몸이 너무 안 좋아서 당일 반차로 쓸려고 하는데 오늘 너무 눈치가 보여서 좀 참으면서 일을 했습니다. 저 혼자 눈치를 보는 것 같기도 한데 다들 눈치 보면서. 당일 연차나 반차를 쓰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원래는 연차는 회사에 허가를 받을 필요도 없고

    눈치를 볼 필요도 없는 제도이지만

    현실에서는 조금 다르게

    눈치도 봐야 하고 허락도 받아야 하더라구요.

  • 몸이 아프신 상태에서도 쉬지도 못하시고 힘드셨겠네요.

    보통은 눈치 안보고 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물며 몸이 아픈데도 쉬지 못하시는건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몸이 불편하실 때는 관리 안해주면 더 아프실 수가 있으니 편하게 쉬셨으면 좋겠네요.

  • 연차사용은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입니다. 물론 계획되지 않은 긴급한 연차와 반차 사용이 같이 근무자는 동료들에게 부담을 줄 수는 있지만 반대로 나중에 다른 동료들이 갑자기 사용할때 제가 서포트해주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같이 일하는 동료를 믿고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몸이 아픈데 억지로 참으면서 일하는게 참 안타까운 일이구만요 요즘은 세상이 변해서 자기 권리 찾는게 당연하다지만 아무래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 눈치가 아예 안보일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그래도 너무 아플때는 주변에 말하고 쉬는게 맞는데 그게 마음처럼 쉽지않은 그런정도라 이해가 갑니다요 너무 혼자 끙끙 앓지말고 다음부턴 용기내서 말해보는게 몸건강 챙기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연차나 반차 쓸 때 눈치 봅니다

    특히 당일 반차나 갑작스러운 연차는 더 괜히 미안하고 혼자 빠지는 느낌 들어서 신경 쓰이더라고요

    근데 몸이 안 좋은데도 참고 일하는 게 계속 반복되면 오히려 더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집중도 안 되고 괜히 버티다가 며칠 더 아파지는 경우도 많고요

    그리고 회사 입장에서도 당일 반차 자체는 흔한 일입니다

    갑자기 몸 안 좋거나 개인 사정 생기는 건 누구나 있을 수 있어서 생각보다 주변 사람들은 “오늘 컨디션 안 좋구나” 정도로 넘기는 경우가 많아요

    오히려 본인만 계속 눈치 보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물론 바쁜 날이거나 인원 부족하면 신경 쓰일 수는 있는데 그렇다고 아픈 걸 계속 참는 게 무조건 좋은 건 아닙니다

    특히 질문자님처럼 이미 참으면서 일할 정도였으면 충분히 반차 고민할 만한 상황 같아요

    너무 죄책감 가질 필요는 없고 간단하게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반차 사용하겠습니다”

    정도로 말씀드리는 게 제일 깔끔합니다

    회사 생활 오래 하다 보면 느끼는 건데 연차나 반차는 결국 쓰라고 있는 권리라 너무 혼자만 부담 안 가지셔도 됩니다

  • 저는 눈치를 보지 않고 씁니다. 연차는 직장인의 정당한 권리고 부서 분위기 자체가 연차나 반차를 눈치를 주지 않는 분위기라서 저는 딱히 눈치를 보고 쓰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