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미가 나는 능력을 잃은 것이 더 강력한 힘을 지니도록 진화한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비행 근육이 달리지 않은 일개미의 가슴 등판은 단단한 상자 모양으로 바뀌어 머리, 다리, 배를 움직이는 근육을 튼튼하게 지탱하게 됐고 근육이 힘을 잘 쓰도록 키틴질 내부구조도 달라졌다고 합니다.
사람의 팔 구실을 하는 목 근육과 무게를 버티는 다리 근육이 커지고 침을 쏘거나 개미산을 분비하기 위해 배 끝을 외적에 재빨리 조준할 수 있도록 배를 움직이는 근육도 강화됐다는 내용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