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들이 ‘영포티’를 못마땅해하고 불쾌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20대 젊은 남녀들이 영포티를 못마땅해하고 불쾌하게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

동안이 아니라서일까, 젊지 않아서일까?

아니면 애처럼 행동하거나, 젊은 사람을 흉내 내기 때문일까?

어른답지 않아 보이거나, 젊은 사람 패션을 따라 해서일까?

혹은 반대로, 옛날 패션을 계속 유지해서일까?

또는 젊은 남녀에게 성적으로 불편한 시선을 느끼게 해서일까?

이러한 감정이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일까?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장 큰 이유는 공감하지 않는 겁니다. 즉 20대 입장에서 40대는 아저씨나 삼촌 심지어 부모님 일찍 결혼하는 경우 그만큼 나이차이 많이 나는 세대인데 불구하고 본인들과 같은 생각아니 유행, 가친관 따라하려는 모습이 매우 낮설고 이질적으로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얼굴 보면 분명히 본인들 보다 나이가 많은데 아닌 것처럼 보이는 모습은 혹시나 본인들에게 들이대는 것도 어느정도 생각해서 싫어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현재 경제정책에 대한 대부분 실권은 소위 영포티가 잡고 있으니까요. 현재 취업률이나 여러 지표가 청년들에게 너무 좋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 영포티를 20대들이 못마땅해하고 불쾌하게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나이값을 못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20대에게는 쉬었음 청년, 놀고만 싶어하는 세대라고 하다보니 이에 대한 반발심리가 크게 작용한 거 아닌가 싶습니다.

  • 20대의 눈에는 영포티가 젊은 척하는 낡은 기득권으로 보여지고 세대의 정체성을 흉내 내면서도 기성세대로서 구조적 특권을 누린다고 생각하기때문이겠죠

    또한 젊어보이려고 발악하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20대의 눈에 많이 비춰지는게 아닌가 싶어요

  • 이해가 우선시 되지 않은, 무조건적인 모방으로 인해서 그렇습니다. 조금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속내가 보인다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자기만족으로 입고 다니면 그 누구도 뭐라하지 않습니다. 그걸 표출해서 문제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