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쌈박신기오묘하기참밀드리141입니다.
안녕하세요 일단은 함께 사는 사람이 중요합니다 부모님의 의견도 물론 참고하여야겠지만 내 사정이 좋지 않은데 무리해서 월이자 부담까지 내가며 그렇게 시작하는 건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실제로 제 동생도 직장에 들어간지 얼마 되지 않아 모아둔 돈이 없었는데 무리해서 아파트 대출을 받아 구입을 했고 결국 그 대출이이자 부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그게 싸움이 되고 사이까지 나빠지게 되더라고요 행복해야 할 신혼부부가 대출이자 때문에 매일 같이 싸운다는게 결코 좋은 일은 아니니까요 만약 양가에서 어느 정도 도움을 주시겠다고 하신다면 조금 무리해서라도 전세 대출을 받아 전세를 알아보셔도 되겠으나 100% 내 스스로 준비하고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을 생각이시라면 본인의 뜻대로 밀고 나가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0원으로 시작하는 것과 마이너스9000만원으로 시작하는 것은 처음부터 엄청난 차이가 나거든요. 좀 더 빠르게 자리 잡고 일어서려면 0원으로 시작하는게 맞습니다.
이부분은 누굴설득하기보다 함께살 아내분과의 의견조율이 우선입니다.
5년 원룸에서 돈 모아 집을 살건지, 처음부터 전세대출받아 원리금갚느라 돈도 못모으고 5년, 10년계속 전세만 돌건지 물어보세요. 저라면 원룸아닌 고시원이라도 돈을 모을수있다면 초반몇년은 감수하고 같이 고생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남들 눈만 의식해서 아파트를 사야한다우기는 처가라면...결혼을 다시 생각하시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