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마랑 맨날 알바 때문에 싸우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제가 제 용돈 벌어 쓰려고 주 1~2일 짜리 편의점 야간알바를 지원했는데 엄마가 계속 화 내면서 반대하셔서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여자가 이런 질 안 좋은 동네에서 야간 알바 하는게 얼마나 위험한지 아느냐 하면서 뭐라뭐라 합니다.. 새벽에 노인 분들은 운동하러 다니시고, 중고딩들도 늦은 시간까지 학원이나 스터디 카페에서 공부하다 새벽에 집에 귀가하는데 성인인 제가 알바 까지 간섭 받아야 하나 싶어요. 고등학생 때도 걱정 안 끼치고 사고 안치고 무난히 잘 다녔는데 말이죠..
걱정하는 마음은 당연히 알겠는데 편의점 알바 일주일에 한 두번 가는 것도 무서워하면 제가 앞으로 뭔 일을 할 수 있겠냐는 생각만 들어서 더 기 죽습니다..
이런 경우는 어떡해야 할까요? 그냥 제 뜻 대로 밀고 나가는 것 밖에는 답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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