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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베토벤22.09.14

에어컨은 누가 만들었으며 어떤 원리인가요?

제목 그대로 에어컨은 누가 만들었으며 어떤 원리인가요? 어떻게 찬 바람을 만들어내는지 그 원리가 궁금합니다. 자세한 원리를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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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9.15

    안녕하세요. 한만전 과학전문가입니다.

    1902년 미국의 제철소에서 근무하던 윌리스 캐리어 발명했습니다. 캐리어는 여름습한날씨 때문에 인쇄의 품질이 매우 떨어지고 용지가 변질되는 것을 개선할방법에 대하여 인쇄소에서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캐리어는 일정한 습도와 온도를 조절할수 있는 장치를 만들었고 이것이 에어컨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에어컨은 기화열에 의한 냉각으로 찬바람을 만듭니다. 액체가 기화할때는 열을 흡수하고 기체가 액체로 될때는 열을 방출 합니다. 실외기에 있는 냉매(기체)를 압축시켜 액체로 만들고 다시 압력을 낮춰서 증발기 안에서 액체인 냉매가 다시 기화할때 주위의 열을 흡수하게 하여 찬바람을 일으킵니다. 하여 기체인 냉매가 액체로 될때 나오는 뜨거운 바람은 실외기로 내보내고 다시 기회할때 나오는 찬 바람은 실내의 에어컨으로 보내 시원한 바람을 나오게 합니다.


  • 에어컨은 기화열로 차가운 바람을 만듭니다.

    액체가 기체로 기화하면 주변의 열을 흡수하여 온도를 낮춥니다.

    이 실내의 열을 모아 실외기로 내보내면서 집 안을 차갑게 만들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

    에어컨은 1902년 미국에서 윌리스 캐리어에 의해 최초 발명되었습니다.

    에어컨에서 찬바람을 생성하는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에어컨 내부에서 순환하는 냉매가 존재합니다. 이 냉매가 외부에서 들어온 공기의 열을 기체가 되는데 사용합니다. 그러면 냉매는 액체에서 기체로 상태가 변하고, 외부 공기는 열을 빼앗겨 차가워 지는것이죠. 그래서 우리에게 시원한 바람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이 기체가 된 냉매는 물에 의해 식혀져 다시 액체가 되고, 또 다시 이 액체가 된 냉매는 외부의 공기의 열을 빼앗아 기체가 되는것을 반복하는것이죠.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1902년 미국 뉴욕주에서 윌리스 캐리어에 의해 최초의 현대적인 전기 에어컨이 발명되었습니다.

    에어컨의 기본적인 원리는 한마디로 기화열에 의한 냉각 입니다.
    액체가 기체로 기화할 때는 열을 흡수하고 기체가 액체로 응축할 때는 열을 방출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중건 과학전문가입니다.


    에어컨은 캐리어라는 인물이 1902년 개발했습니다.


    원리를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더운 여름 뜨거운 길가에 물을 뿌리면 주위가 시원해 집니다. 물은 액체에서 기체로 변해 날아가죠 이때 주위 열을 흡수 하기 때문에 시원해 지는겁니다.


    이러한 원리로 에어컨도 냉매를 이용하여 열을 흡수하여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거랍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에어컨 회사 중 캐리어에어컨이라고 있습니다. 그게 발명가 이름인 윌리스캐리어입니다.

    더운 여름 뜨거운 길가에 물을 뿌리면 주위가 시원해 집니다. 물은 액체에서 기체로 변해 날아가죠 이때 주위 열을 흡수 하기 때문에 시원해 지는겁니다.

    에어컨도 실외기에서 압축기가 냉매를 순환하여 실내기로 보내면 실내기에서 액체 냉매를 팽창변이란 부품이 액체냉매를 분사하여 기체화 시켜 증발기를 얼리면 실내기로 흡입된 더운 공기를 증발기를 거치게 하여 열교환을 시킵니다. 그럼 더웠던 실내공기는 증발기를 거친후 차가워져 토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