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경청하기 쉬운 말과 어려운 말, 그리고 경청하지 않는 이유
상대방이 하는 말 중 어떤 경우에는 경청하기 쉬운가요? 또 어떤 경우에는 경청하기 어려운가요?
그리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지 않고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은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나와 성향이나 가치관이 비슷한 말은 매우 경청하기 좋지만 반대 성향은 듣기 거북해서 자연스럽게 경청하지 않거나 반응조차 하지 않게 됩니다. 경청하지 않고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은 컨디션 보다는 상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거나 인내심이 없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질문자님이 관심있어하거나 필요한 얘기면 귀에 쏙쏙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차근차근 정리해서 말하면 듣기가 편하죠 반대로 너무 길고 반복적이거나 본인한테 도움안되는 얘기면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글고 상대방이 감정적으로 흥분해서 말하거나 일방적으로만 말하면 듣기가 힘들어집니다 경청안하고 딴얘기하는건 컨디션때문일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냥 관심이 없거나 자기얘기하고싶어서인것 같습니다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받을때도 그렇게 되기 쉽죠 아무래도 사람이 자기중심적인 면이 있어서 상대방보다 본인얘기에 더 집중하게 되는듯합니다.
경청하기 어려운 말은 쓸데없이 전문용어를 섞어쓰면서 말을 빙빙 돌리는 말입니다
경청하기 쉽게 하는 말은 누구라도 알아들을수 있는 쉬운 용어를 쓰면서 적절한 예시를 들어주면
알아듣기 쉽기 때문에 경청하게 됩니다
그리고 상대가 경청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습니다
말을 하는 사람이 말을 잘 못하거나 듣는 사람이 관심없거나 혹은 질문자님이 말한것처럼 컨디션이 안좋아도 그럴수 있습니다
경청하기 위해서는 말이 쉽거나 그 말이 본인에게 호응을 얻어야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은 말은 소위 소음과 같은것이라 듣지 않으려고 하죠. 또한 그말을 들으려는 나만의 정신적인 컨디션도 좋아야 하죠. 몸이 힘들면 세상 모든것이 다 싫어집니다
상대방이 명확하고 간단한 말이나 공감이 느껴지는 이야기를 할 때는 경청하기 쉽고,
반면에 말이 어렵거나 이해하기 힘든 내용, 또는 감정을 숨기고 말하는 경우는 경청하기 어려워요.
그리고 다른 이야기를 하는 건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집중력이 떨어졌거나, 피로하거나, 관심이 없어서일 수도 있어요.
때로는 마음이 편하지 않거나, 피곤해서 자연스럽게 말을 돌리거나 무시하는 것도 있죠.
결국, 마음 상태와 대화 내용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