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압 분배 바이어스 회로를 사용중인데 시뮬레이션상으로는 잘 작동하지만 실제 브레드보드에 구현하여 실온에서 측정했을 때 드라이어로 살짝 열을 가했을 때 증폭률의 변화가 궁금합니다.

안정도를 더 높이기 위해서 이미터 저항에 바이패스 커패시터를 병렬로 연결할때 커패시터의 용량 선정 기준은 어떻게 설정해야 저주파 응답 특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실제 회로에서 드라이어로 열을 가면은 트랜지스터의 베이스 이미터전압이 감소하고 베타가 증가하면서 컬렉터 전류가 늘어납니다. 그래서 중풍률이 변하게 되죠. 이때 이 이미터 저항의 바이패스 컴패스터의 병렬로 달면은 교류 신호에 대한 조각도 높일 수 있습니다. 저주파 응답에 해치지 않으려면 차단 주파수여서 커패시터의 리액턴스가 바라보는 등가 저항의 10분의 1 이하가 되도록 용량을 충분히 크게 선정해야 돼요. 이렇게 계산하면 저역대 신호 손실 없이도 열적 변화에 대한 직류 안정도랑 교류 증폭률이 모두 만족스럽게 확보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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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

    전압분배 바이어스 회로는 이미터 저항이 온도 변화에 따른 바이어스 변동을 줄여주는역할을 합니다.

    드라이어로 트랜지스터에 열을 가하면 베이스 이미터 전압과 컬렉터 전류, 전류 증폭률 등이 변하면서 증폭률도 어느 정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미터 저항에 병렬로 연결하는 바이패스 커패시터는 안정성을 높이는 목적보다는 교류 신호에서 이미터 저항을 우회시켜 전압 이득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커패시터 용량은 사용하려는 최저 주파수에서 충분히 낮은 저항 성분을 가지도록 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커패시터 용량을 너무 크게 하면 전압 이득은 높아질 수 있지만 부귀환 효과가 줄어들어 이득 안정성과 선형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정성과 증폭률을 함께 고려한다면 이미터 저항 전체를 바이패스하기보다 일부만 바이패스하는 방법도 좋은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