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욱하는 성격을 갖고있는 사람들이랑

고집이 센 사람들은 결혼하면 그 본 성격이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결혼해서 변한 것이 아니라

원래 성격이 그랬던거 였는데

사귀면서 못 본 것이지요

즉 사귈때 나와 맞지 않은 부분이 무엇인지 몰랐던그런 부분이 이제 나타난것이죠.

따라서 판별 방법은 사귀시면서 어떤 행동과 말투 습관등이 나와 맞지 않은지 파악 하시고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으면 헤어 지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상대방이 본인을 더 좋아하게 만들면 됩니다

그럼 변할 일은 없습니다

사실상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알기는 매우 힘들지만

눈치없거나 이기적인 사람들이 변하는 일이 많습니다

또 한 경험이 많거나 자기애가 강한 사람들도

변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마음이 여리거나 눈물이 많은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연애하는 거랑 결혼하는 것이랑은 사실

천지차이 입니다

연애는 언제든 헤어질 수 있는 것이고

결혼도 똑같이 헤어지저라도

그래도 공증인 부분도 있고

바로 헤어질 수 없으니

결혼을 해야 정말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5년 8년 만나도 결혼 생각이 없을 수 있지만

대부분 유지만 해도 만족하는 것은

남자보다 대체적으로 여자가 더 많습니다

남자는 마음에 안들면 헤어지려고 하지만

여자는 남자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오래 만나면

헤어지지는 않고 여태 만나온 삶의 변화가 오는것이 두렵기 때문에 그냥 연애만 하고 결혼 생각이 없이

만나는 여자들이 많습니다

사실상 사람은 상대성이라

A만날때와 B만날때랑은 틀려서

본인이 좋아야 결혼하는거지

이것도 억지로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견실한테리어77입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옛말이 있고

저도 제마음을 모르는데...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일인거 같아요

일단은 변치 않기를 믿어 보는게 최선인거 같아요

그리고 모든 사람은 완전하지 않기에 너무 큰 기대를 하는 마음도 조금은 접어 보시는것이...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연애 때는 그렇게 자상한 사람이 결혼하면 난폭한 사람으로 변하는 건 한 순간 입니다.

그러나 연애 때는 별도 달도 다 따다 줄것처럼 그리고 그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발톱을 드러내지 않고 순한 양의 가면을 쓰고 본심을 숨기는 것이 우리 인간 입니다.

평소에 그 사람의 행동패턴을 유심히 관찰 하시고 그 사람의 아는 사람의 평판도 좋은 정보가 될 것입니다.

우선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가치관을 존중해 주면서 배려하고 공감 한다면 서로의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면서 관계는 더욱 돈독해 지지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 블팬이입니다.

선별하는 방법은 동거를 하는 방법 뿐입니다.

그러나 동거를 해도 막상 결혼 후에 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랜 시간 지켜보고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경우를 가정해서 질문을 해보세요. 하지만 이 방법만으로는 완전하지 않으니 길게 지켜보고 함께 다양한 경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