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접촉사고, 병원비 때문에 여쭤봅니다. 합의 하는게 나을지 병원을 더 다니는게 나을지요.

자동차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부모님 과실 80%정도 예상됩니다. 사고당시 부모님 차에는 부모님 모두 타고 계셨고 상대방 차에는 운전자 1분 뿐이었습니다.

상대측 차량 제네시스 g70, 부모님 차량 bmw 520d.

양측다 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 대인담당자에게서 연락이 와서, 치료비가 120만원을 초과하게 되면, 부모님이 가입해놓은 자동차상해보험에서 보험금이 나가게 될거라고 하면서 "1점"이 더 올라가서 할증이 훨씬 많이 될거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더 이상 병원 다니지 않고 당장 합의를 하면 인당 50만원씩 합의금으로 지급할 의사가 있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나중에 치료비가 120만원을 초과하게되면 합의금 지금은 어려울꺼라고 하시네요.

블로그등에서 찾아본 내용으로는,

대물 1점,

대인 1점,

자동차상해 1점.

이렇게 된 경우에는 가장 높은 하나만 적용되서, 1점이 적용되서 이 점수에 따라서 할증이 이뤄질거라고 하는데, 보험사에 직접 물어본 바로는 그게 아니고 각각 점수를 합쳐서 3점에 대한 할증이 될거라고 하네요.

할증된 예상 보험료 금액은

2점 기준 99만원

3점 기준 104만원정도로 2점과 3점간의 큰 차이가 없을것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허리통증을 호소하고 계십니다.

이상황에서 그냥 상대방측이 제시하는 합의금 50만원씩, 두분이면 100만원인데 이걸로 합의하는게 옳은 결정일까요?

과실이 있는 사고를 처음봐서요 (여태껏 집안에 자동차 사고 2번정도 있었는데 전부다 상대방 100퍼센트 과실이었음)

어떻게 하는게 옳은 선택일지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인, 대물, 자상까지 처리하는 경우 사고 점수 3점으로 할증되는 것이 맞습니다.

    이미 대인, 대물로 2점 할증에 기존의 무사고 할인이 되지 않으면서 50% 이상 할증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자상을 추가하더라도 사고점수 1점에 대한 %는 얼마되지 않으나 이후에 할인할증 등급을 1점,

    즉 한 등급 올리려면 1년을 무사고로 지내야하고 3년간 할증이 된다는 것을 보았을 때

    단순히 1년 보험료의 금액적인 측면에서 따지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허리 통증이 있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치료를 이어나감이 좋겠습니다.

  • 위와 같은 경우 3점이 적용됩니다.(어디서 1점이라고 듣고 오신것인지 알 수 없지만)

    과실이 많아 계속 치료를 받을 경우 상대 보험회사에서 지급될 합의금은 없을 듯 합니다.

    다만 자동차상해에서 일정부분 합의금이 지급되니 치료 후 자동차상해쪽에서 합의금 받으시면 될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대물 1점,

    대인 1점,

    자동차상해 1점.

    이렇게 된 경우에는 가장 높은 하나만 적용되서, 1점이 적용되서 이 점수에 따라서 할증이 이뤄질거라고 하는데, 보험사에 직접 물어본 바로는 그게 아니고 각각 점수를 합쳐서 3점에 대한 할증이 될거라고 하네요.

    : 이런 경우 각 담보별로 할증이 되어, 합산하여 할증되는 것이 맞습니다.

    이상황에서 그냥 상대방측이 제시하는 합의금 50만원씩, 두분이면 100만원인데 이걸로 합의하는게 옳은 결정일까요?

    : 상대방측 담당자가 이야기한 것은 모두 맞는 말입니다.

    따라서, 아버님측 자동차보험에 자손 또는 자동차상해 담보가 있다면 치료비가 120만원을 초과하여도 본인 보험측에서 보상을 받으면 되기 때문에(일부 추가 할증은 감수해야함) 부모님 몸상태가 좋지 않다면 추가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