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지난 샤워용품 써도 문제 없나요?

선물박스에 포장된 그대로 베란다에 방치시켰다가 뒤늦게 지금 꺼내어 확인해보니 대다수가 사용기한이 5~6개월이나 지나있는데, 이거는 쓰면 안 되는 건가요? 샴푸, 바디워시, 비누, 치약같은 것들 모두 사용기한이 작년 겨울까지예요. 건드리지도 않은 새 거여도 사용기한이 지났으면 버려야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피부별로 반응이 다를수 있기때문에

    쓰시려면 극소부위 테스트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구요.

    영 찜찜하다 싶으시면 버리기 아까우니

    욕실 청소용으로 쓰는거 추천드립니다.

    샴푸는 타일청소 치약은 수전청소 린스는 청소후 거울 김서림방지용으로 닦으심 향긋한 냄새도 나고 좋습니다~

  • 유통기한이 지난 샤워용품들은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특히나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제품들이고 5~6개월이나 지난 제품들은

    성분이 어떻게 변질이 되어있을지도 모르고 저였으면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들은

    미개봉 제품이라도 버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그냥 사용합니다.. 1인가구로서 사용해보고 피부가 뒤집어지거나 그러면 폐기합니다. 새로 사는 건 비용이 아까우니까요!

  • 미개봉 새 제품이고 변질이 없다면 5~6개월 지난 것은 그냥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겉면에 적힌 사용기한은 유통 가능한 기한일 뿐이며, 개봉 전이라면 보통 6개월~1년 정도는 품질이 유지됩니다. 제품별 상태만 가볍게 확인해 보세요.

    다만 베란다가 직사광선이 심해 너무 뜨거웠던 환경만 아니었다면 안심하고 쓰셔도 됩니다. 뜯어서 냄새나 제형이 멀쩡하다면 버리지 말고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