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유골을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처음 키운 고양이이고 생후 2주때부터 키웠던터라 정말 자식처럼 키웠어요...

그러다 심장병으로 작년 11월에 고양이별로 떠났는데 너무 충격이고 슬퍼서 유골을 바로 뿌려주지 못하고 유골함에 넣어 방안에 모셔놨어요ㅜ

가족들이 오래 놔두면 안에 벌레 생기고 안좋다는 말에 이제 정말 뿌려줘야겠구나 싶더라구요

한지에 유골을 싸서 유골함에 넣었는데 지금은 딱딱하게 굳어서 가루처럼 뿌리진 못하겠고 땅에다 묻어줘야될 것 같은데 아무데나 묻을 수 없잖아요

공원같은 곳에 내맘대로 묻을 수도 없고 어떻게해야되나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반려동물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제주도에 있다고 알고있고요 아니면 동물병원에

    처리 위탁을 할 수 있으나 이미 유골이 된 상태기 때문에 합법적이게 하시려면 딱 세가지 입니다.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버리기 , 동물병원에 위탁 , 반려동물 장례식장에 위탁 이거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땅에 묻으면 불법이니까요

  • 고양이. 유골에 대해 고민이신듯 합니다. 가족과 함께 가족처럼지낸 시간이 있으니 제 샘각에는 집안에 큰 화분에 수묙장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 유골을 묻을 장소로는 자주 사용하는 공원이나 공공장소 대신, 개인의 정원이나 허락된 동물 전용 화장터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지역의 동물 보호 기관이나 동물병원에 문의하면 적절한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유골을 자연에 환원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제공하기도 하니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