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엘리베이터 옆집 소음 방법이 없을까요?
최근에 이사를 왔는데 잠을 자야하는 안방에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소리 기계돌아가는 소리 등 소음이 너무 심한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 이것은 비단 원룸만의 문제가 아니고 복도식이 아닌 아파트라도 구조상 출입문쪽에 있는 방의 가장자리 벽이 엘리베이터쪽을 향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밤에 자다가 야간에 이동하는 엘레베이터 소음으로 인하여 종종 깨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사실 그런데 콘크리트 벽체도 막지못하는 거대한 전동기구의 진동이라 어떻게 뾰족한 수가 없는데, 일단 벽체에서 반대쪽으로 침대를 배치하는 등의 방법을 써볼수 있겠습니다!!!!
엘리베이터 기계 돌아가는 소리 난다고 하는 것을 보니 맨 위층에 사는 거 같은데 지금으로서 마땅한 방법은 없습니다. 주인한테 하소연해도 어쩔 수 없다는 대답 만 돌아올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너무 신경 쓰여 잠을 제대로 못 잔다면 다른 원룸 알아 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미 늦은 상황인거 같습니다.
아무리 방음을 해도 한번 신경쓰이기 시작하면 겉잡을수가 없죠.
상황이 생겨 이사를 가야한다고 이야기 한후, 다음 세입자를 언능 알아보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예민하지 않은 분이라면, 질문자님과 다르게 잘 지내실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애초에 계약시에 소음 정도도 체크를 했어야 할 부분입니다.
이사 가기 전까지는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라 딱히 방법은 없습니다.
집주인이나 관리자에게 불만을 이야기 하시고 대책 마련이 되나 보세요.
안녕하세요.
원룸에 사는데 엘리베이터 여는 소리
및 모터 소리등이 안방까지 들릴
정도면 방음이 전혀 안되던지
엘리베이트가 많이 노후화 된것
같습니다.
창문이나 원룸 출입문등의 틈새를
최대한 막으면 소음이 조금 줄어드는
효과는 있으나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닌만큼 견디기 힘드시면 원룸을
옮겨야 할수도 있을듯 합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방법이 좀 없기는 합니다...원룸이 보통 방음제에 신경을 많이 안쓰고 그런부분에서 원가절감을해서 짓는 건물들이 대부분이다보니 통로쪽이나 엘리베이터 가까운쪽은 방이 잘 안나가는 편입니다....최대한 문틈이나 창문틈을 막는거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어요.....ㅠㅠ그렇다고 추가비용을 내면서 공사를 한다거나 방음처리를 한다거나 하기는 힘들어요 비용도 너무 비싸고요ㅠㅠ 좋은 답변 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많이 힘드시겠어요....ㅠㅠ
원룸 엘리베이터 옆집이라고 하셨고 그런 소음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창문 그런 쪽에 방음 같은 것들을 좀 더 해 주셔야 할 것 같고요 다른 소음도 아니고 그런 소음은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