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이 돌잔치 어떻게 해야할까요?

둘째도 돌잔치를 하나요?

첫째아이랑 두살터울인데 주변분들께 부담이 될까싶어요

그냥 가족들끼리 식사자리를 하는게 나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첫째 돌잔치를 크게 했다고 한다면 둘째는 가족들끼리 모아 조촐하게 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추세도 그렇고 가족들끼리 모여서 고급식당이나 룸이 있는 식당에서 돌잔치를 해주는거에요.주변분들한테 부담이 되는 것을 걱정하는 배려심이 강하신 분 같습니다. 경제적 상황에 맞게 부담스럽지 않은 돌잔치를 해주시는 것이 좋고 가족들과 의미있는 시간과 주인공인 둘째와 돌잔치 기념 사진으로 마무리 하시는 게 어떠실까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요즘은 돌찬치를 거의 안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첫째를 하셨다면 둘째는 안하는 게 맞지 않을 까 싶습니다. 주변사람들이 부담을 느낄 수도 있기 때문에 친한 가족분들을 모셔 놓고 식사를 하는 것이 요즘 트렌드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요즘에 돌잔치는 가족끼리 모여서 조용히 식사 하고 축하하는 방식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촬영은 따로 스튜디오에서 찍을 수도 있구요.

    둘째가 나중에 커서 서운 하지 않도록 정도만 사진/영상 남겨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이 고민 정말 많이 하세요, 특히 둘째일수록 더요🙂

    돌잔치는 꼭 크게 하지 않아도 되고, 코로나 이후로는 소규모로 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졌어요.

    첫째 때는 크게 하는 경우가 많지만, 둘째는 가족끼리 식사하거나 간단히 돌상 차려서 보내는 집이 요즘은 더 일반적이에요. 주변 부담도 덜고, 부모도 훨씬 편하거든요.

    혹시 둘째라서 덜 해주는 것 같아 마음 쓰이실 수 있는데, 사실 중요한 건 규모보다 아이를 축하해주는 시간이에요. 가족끼리 케이크 하나 두고 사진 찍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어요ㅎㅎ

    부담이 고민되신다면 가족 식사로 편하게 진행하시는 게 가장 많이 선택되는 방법이고, 마음도 제일 편한 선택이지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둘째 돌잔치는 요즘은 꼭 크게 하지 않아도 되는 분위기입니다. 첫째 때처럼 성대하게 하기보다 가까운 가족끼리 식사로 간단히 축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살 터울이면 지인들도부담을 느낄 수 있어 소규모가 더 편할 수 있습니다. 아이 의미만 살리고 가족 중심으로 따뜻하게 보내는 것도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 안녕하세요.

    보통 둘째는 크게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듯 해요. 첫째 때 이미 초대한 분들이라면, 다시 부르는 게 부담이 될 수도 있고요. 둘째는 가족이나 친한 친인척으로 범위를 한정하여 식사나 소규모로 가볍게 진행하는 것이 무난하고 오히려 편안할 것 같습니다. 돌상만 간단히 차리고 사진을 남기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아이의 첫 생일을 의미 있게 보내는 것이 중요하니, 가족 중심으로 따뜻하게 기념해 주시면 충분합니다.

  • 둘째 돌잔치, 꼭 크게 해야 한다는 부담은 안 가지셔도 될 것 같아요 😊

    요즘은 둘째부터는 가족끼리 조용히 식사 자리로 대신하는 분들 정말 많아요. 첫째랑 두 살 터울이면 어차피 첫째도 어리니까 큰 행사 자체가 쉽지 않기도 하고요.

    굳이 돌잔치 형식 안 빌리더라도, 좋아하는 레스토랑이나 한정식집에서 가족끼리 맛있는 거 먹고 사진 남기는 걸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날이 될 수 있어요. 아이한테 중요한 건 화려한 행사보다 사랑받는 느낌이니까요:)

    다만 나중에 아이가 커서 사진이나 영상을 볼 수 있으니, 작게 하더라도 사진이나 짧은 영상은 꼭 남겨두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