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되면 날이 많이 선선해지는건가요?

아직도 습기도 많고 날씨가 전 덥다고 생각하는데 선선해지려면 최소 추석은 지나야하는걸까요?평소에도 더위를 많이타규 아직 에어컨 없이는 생활이 안되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반도에 가을장마라고 불리는 비가 내리다보니 습도가 높아 후덥지근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네요.

    그래도 비가 그치고 나면 그나마 열대야는 없어질 거 같아 다행이다 싶습니다. 낮에도 35도 이상의 폭염은 없을거란 예보도 있으니 기대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지금 지방 농가의 과일 곡식은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하여 햇빛을 받아야 한다고 하니, 뜨겁지 않은 적정한 햇빛과 기분좋은 바람도 살랑살랑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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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점점 선선해지고 있는 것 같긴 한데, 비가 와서 습하네요!

    아직은 좀 더운 것처럼 느껴져요! ㅠㅠ

    비가 왔으니까 이제 기온이 낮아지고, 더 선선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가 됐길 바랍니다!

    남은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

  • 올해는 늦더위가 유난히 길어서 9월 초까지는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날이 계속됩니다. 보통 우리나라 기준으로 아침저녁 바람이 눈에 띄게 달라지는 시점은 9월 중순 지나서고, 낮에도 확실히 시원해졌다고 느끼는 건 추석 전후, 그러니까 9월 말에서 10월 초쯤이에요. 그래서 "추석은 지나야 한다"는 말이 매년 반복되는 편입니다.

    체감을 앞당기는 건 기온보다 습도예요. 9월 중순쯤 되면 기온은 비슷해도 습도가 뚝 떨어져서 같은 28도라도 훨씬 견디기 쉬워집니다. 이때부터는 에어컨 대신 창문 맞바람과 선풍기만으로도 버틸 수 있게 되고, 제습 모드로 잠깐씩만 돌려도 충분해요.

    당장 며칠은 낮 시간대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햇빛을 막고, 해가 진 뒤 창문을 양쪽으로 열어 열기를 빼내는 게 도움이 됩니다. 밤에는 에어컨을 27~28도 예약 2시간 정도로 두고 선풍기를 같이 쓰면 전기요금 부담도 줄어들어요. 조금만 더 버티시면 곧 아침 공기가 달라지는 걸 느끼실 겁니다.

  • 요즘 보면 9월이어도 선선해지진 않고

    조금 덜 더워지는 정도라고 보여지더라구요.

    즉, 9월도 큰 폭에서 보면

    이제는 여름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 북태평양고기압 세력 약해지면서 북쪽 찬기단 내려오고 선선한 날씨 보이고 있는데 사람 개개인 체질에 따라 느껴지는 더위 다르기 때문에 더위 느낄수 있고 특히나 습기로 인해 더 덥기는 합니다. 기상청 예보 9월 중순부터 선선해지며 가을 날씨 보인다고 하니 십 며칠 만 잘 버티시기 바랍니다.

  • 아무래도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기때문에 바람도 그렇고 점차적으로 선선해지는거같더라구요.

    오늘도 조금 선선해진거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 보통은 구월정도 된다싶을 무렵에는 조금 더운 느낌이 사라지지요. 근데 갈수록 고온 다습한 느낌이 오래 지속되는 느낌이라 아직 덥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