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생각만 관철시키려고 하는 친구
평상시에 나는 솔직하고 진정 힘든것을 공유하고 나누는 친구라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본인의 이야기는 다 감췄더라구요. 10년후에 알긴했디만 본인이 하고싶은이야기만 하면서 선생님이 아이가르치듯 그래야한다 그래야한다. 정작 본인은 못그러면서 . 자신의 생각만 관철시키려하고 아무리 대화를 해도 서로 이해를해주는것이아닌 결국은 그냥 돌덩이에 계란으로 나혼자 부수면서 이야기한것같고. 하고싶은말은 꼭 하는 그 친구 너무 피곤해서 전화연락 안하고 전화를 안받으니까 왜 안받냐? 하면서 따지는 문자를 계속하는데 어떡할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 분과 관계를 계속 이어가고 싶으시면 자신의 속마음을 이야기 하시고, 관계를 끊고 싶으시면 연락을 안하면 자연스럽게 멀어질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방적으로 소통하는 관계는 좋은관계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동안의 불만이나 서운한감정이 있다면 이러한것을 이야기해보면서 서로의
관계에 대해서 다시 정립해볼필요가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상대방과 좋은 관계유지를 하기위해선
경청해주고 지지해주는 대화가 필요합니다
감정이 실린 말투나 문자는 상대방도 금방
눈치채거든요
마음을 다치게 하는 건 삼가하시고 들어주고
이해해 주는 마음이 더 우선되어야 합니다
상대방이 혼자말을 계속하더라도 끝까지
들어주고 설득력있는 근력을 발휘해보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구분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시기바립니다
대화없이 추측으로는 오해만 쌓이기 마련입니다
또한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를 수 있습니다
대화를 통해 다시 좋은 사이가 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친구분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본인이 지금느끼는 감정과
잘못된 점을 이야기 하는 것도 좋응 방법일 것 같습니다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 친구분과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하여 질문자님의 서운한 감정을 말을 해주세요.
그러면서 질문자님과 친구분과 그간의 우정을 생각해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시며서 서로의 오해를 풀어보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