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이별 통보에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6개월정도 만남을 갖다가 별문제없이 싸우지도않고 여행도 자주다니고 즐거운 만남을 이어가다가 갑작스럽게 헤어지자고 연락이온다면 어떻게 대응을해야할까요??ㅠㅠ
미련이 있다면 더 정리하기전에 잡아보세요 네이버에서 "사랑은 고백에서 부터" 라고 곰색 후 카페회원가입 하시면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헤어지세요그냥 개인사정이있을수도있고 뭐 그냥 그런사람일수도있고요 그냥 헤어지면 당황하는건 오히려 상대방쪽일거에요..
상대방이 아주 배려가 없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뭔가 숨기고 있는거 같아 보이구요 그냥 받아들이세요 힘들어도 조상님이 구해줬다고 생각하세요 뭔가 꿍꿍이가 있어 보입니다.
일단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를 받게 되면 저라면 맨탈이 붕괴되고
자책을 하면서 슬픔에 휩싸일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별 통보를 받게 되면 차근하게
어떤 이유로 그렇게 되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아직 자신에 대한 마음이 남아있는지 물어보겠습니다.
물론 헤어지자는 통보가 당황 스럽기도 하겠지만 아마도 상대방은 미리 이별을 생각을 많이 해 왔을 것 입니다. 그래도 일단 이별에 대한 이유를 물어 보는 것이 좋겠지만 헤어질 각오를 하고 그에 대한 마음의 다짐을 해 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에 대해서 먼저 어떤 이유인지 파악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유가 납득이 가면 어쩔 수 없고요. 납득이 안가면 좀 설득할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일단 대화를 한 번 더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라는 그냥 허심탄회하게 이유를 설명해 달라고 할 것 같긴 한데 실제로 정확한 상황은 둘만 아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