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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없이감사하는사냥개

더없이감사하는사냥개

25.03.30

이별을 어떻게 대해야할까요????

삶에서 만나는 우연적인 혹은 필연적인 이별들을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보통 가족이든 연인이든 친구이든 관계에서 이별이 찾아올 때 어떻게 하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즐거운가오리188

    즐거운가오리188

    25.03.30

    이별할 때 참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크게 다가오죠

    연인의 이별이나, 삶과 죽음의 이별

    어떤 이별이든 상처가 남고 후회가 남게 되더라구요

    저도 처음에는 상당히 정신적으로 힘들었는데

    연인의 이별의 경우

    그냥 이별에 대한 의미를 크게 부여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렇게 되면 무덤덤해지고 정신적인 타격이 없게 됩니다

    삶과 죽음의 이별인 경우는

    생각을 많이 하지 않고 그냥 다른 곳에 정신이 팔리도록 노력합니다

    그것밖에는 답이 없더라구요

  • 회자정리, 거자필반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반드시 있고 이별이 있으면 또 만남이 있는 것이죠. 우리는 살아가며 수 많은 사람과 인연을 맺으며 살아갑니다. 그 중에는 기억도 잘 나지 않을만큼 가볍게 스쳐 지나간 사람, 나에게 진한 인상을 주고간 사람 등등 너무나 다양합니다.

    이러한 수 많은 이별을 슬퍼하며, 과거의 이별에 머물러만 있다면 앞으로의 인연들, 그리고 주변에 남아있는 인연들에게 집중하지 못할 거예요.

    그렇다고 슬퍼하지 말라는게 아니에요 이별은 당연히 슬프죠. 충분히 슬퍼하세요 울어도 돼요 그리움에 술 한 잔을 해도 됩니다. 그러나 가슴 속에서 그리고 내 기억 속에서, 추억 속에서 그 사람은 같이 살아간다는 생각으로 다시 일어나세요 그렇게 지내다보면 훗날 소중한 인연과 그땐 그랬지..하며 진정으로 추억하실 수 있을 거예요 화이팅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5.03.30

    사실 친구나 연인은 헤어지거나 사이가 틀어져도 아 그렇구나 이사람하고 인연은 여기까지구나하고 생각하고 스스로 위로하게 되는데요.

    가족같은경우는 좀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가족간에 이별은 살아있는동안은 계속해서 볼수없는걸 의미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조모님이 돌아가셨을때 그 심정을 생각하면 지금도 속이 아린데요.

    가족들과의 이별은 익숙해질래야 익숙해질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 이별을 대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별을 받아들이고, 감정을 처리하며,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