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자주 보던 유튜브 채널의 구독을 취소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예전에는 매일 챙겨 보던 최애 유튜버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영상에 손이 잘 안 가고 결국 구독을 취소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영상의 재미가 떨어져서인지, 초심을 잃은 것 같아서인지 여러분이 구독을 누르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평소 자주 보던 유튜브 채널의 구독을 취소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채널의 변질로 인한 피로감과 유튜버의 태도에 대한 실망감 때문입니다.

    ​초창기의 신선한 기획 대신 조회수만을 노린 자극적인 낚시성 제목과 과도한 광고가 반복되면 시청자는 매너리즘과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유튜버가 말실수나 도덕적 논란을 일으키거나 채널이 성장함에 따라 시청자의 피드백을 무시하는 고압적인 태도를 보일 때 큰 실망감과 배신감을 느껴 이탈하게 됩니다. 결국 콘텐츠의 재미가 떨어지거나 유튜버와의 정서적 유대감이 깨지는 순간 시청자들은 구독을 취소하게 됩니다.

    채택된 답변
  • 저도. 구독을 취소하는 채널이 몇개되여

    구독한 채널들을 보니. 제가 평소에. 안보는 채널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안보는 채널들은 구속취소 눌러요 

  • 저도 구독 잘 안 하는 편인데 정말 재미있거나 챙겨보고 싳은 유튜버가 생기면 하는 편이라 구독해둔 채널이 몇 안되는데

    그 몇 안되는 채널중에서도 취서할때가 종종 있어요ㅠㅠ

    보통 내가 구독을 눌렀을당시에 업로드라던 영상의 흐름과 느낌 분위기나 컨텐츠 같은 부분들이 나중되서야 변한다던가 내가 보고싶ㅇ서 구독했는데 영상들의 흐름이 그에 맞지 않을때 취서하는 것 같아요!

  • 구독같은걸 누르는게

    단순히 이 사람 채널 재밌어서 뿐이 아니에요

    누군가는 협찬받아서 구독자 선물 뿌리는거 그거 타려고 구독 유지하기도 해요

  • 저도 그런 경우 많은데, 구독 취소하게 되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몇 가지로 정리되는 것 같아요. 제일 큰 건 채널이 초반의 색깔을 잃었을 때예요. 처음엔 자기가 진짜 좋아하는 걸 진솔하게 하다가, 채널이 커지면서 조회수 잘 나오는 것 위주로만 찍거나 뻔한 유행만 따라가면 예전의 그 매력이 사라지거든요. 보던 사람 입장에선 이 사람 변했네 싶어지고 손이 안 가게 되죠.

    그다음으로 흔한 게 과도한 광고나 유료 협찬이에요. 영상마다 제품 홍보가 끼어들거나 뒷광고 논란 같은 게 생기면 신뢰가 확 떨어져서 구독을 끊게 되고요. 업로드가 너무 뜸해지거나 반대로 성의 없는 영상을 양산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그리고 사실 채널이 변한 게 아니라 내 취향이나 관심사가 바뀌어서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경우도 많아요. 예전엔 재밌던 게 지금은 그냥 시간 아깝게 느껴지는 거죠. 결국 이 채널을 보는 시간이 아깝지 않은가가 무의식적인 기준이 되는 것 같아요.

  • 저는 구독 취소 조차 귀찮아서 잘 안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점점 안 보게 되는 유튜브는 꼭 있는 것 같아요.

    아마 매일 챙겨보던 때와 지금은 재미의 기준이나 취향, 생각하는 방향이 달라져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보통 안 본지 몇 년 된 유튜브를 눈에 보일 때마다 취소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