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가 빅테크와 LTA에서 선지급금및 위약금이 있습니다.

지금 미국 빅테크들, 구글이나 아마존, 메타 등과 LTA 걔약을 맺는데 20-30% 선지급금과 위약금 조항이 있어서 더이상 경기 순환주가 아닌 것으로 판단해야 한다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렇게 판단할 근거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LTA에 20~30% 수준의 선지급금이 있고 계약 해지 시 이를 반환하거나 위약금을 부담하는 조항까지 있다면 고객사가 주문을 쉽게 취소하기 어려워져 매출의 가기성이 높아집니다. 특히 구글•아마존•메타 등 여러 고객과 장기계약이 확대되면 특정 고객이나 반도체 경기 사이클에 대한 의존도도 낮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LTA가 매출을 완전히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실제 계약기간•최소구매량·가격조정•해지조건에 따라 효과가 달라집니다. 따라서 단순 경기순환주보다 장기계약 기반의 구조적 성장성이 강화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편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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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언급하신대로 반도체산업을 기존 사이클 산업이 아닌 구조적인 성장산업으로 보는 시각이 많아졌습니다

    골드만삭스 코스피 12000 리포트나 KB증권의 삼성전작 목표가 60만원 리포트의 공통점이 언급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반도체산업이 사이클 산업이 아닌 성장산업이라는 판단 하에 책정한 목표가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어떤게 맞는 말인지 현재로써는 알 수 없을거 같고 결국 몇년 후 주가가 답을 알려줄거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LTA의 선지급금, 위약금 조항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의 하한선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수 있는 안전장치라고 할 수 있는데요. 기존 범용 메모리의 경기 민감도가 남아있고 빅테크의 AI설비투자 변수가 있어서 경기순환주 특성이 아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반도체는 AI산업에서 더이상 경기순환주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 빅테크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이 어느정도 반도체를 발주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번 AGI 서비스의 시작을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 즉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반도체에 대한 수요는 있기 때문에 삼전닉스는 사이클 산업이 아닌 지속적인 성장 산업으로 봐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