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삼전닉스 마진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삼전닉스의 오늘 주가 하락으로 반도체주 급락을 가져왔는데 그러면서 마진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마진콜이 무엇이길래 투자자들이 공포에 시달리고 있는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진콜(반대매매)은 신용거래로 주식을 산 투자자가 담보유지비율(통상 140%)을 못 맞추면 증권사가 추가 증거금을 요구하고, 이를 채우지 못하면 강제로 주식을 팔아버리는 것을 말합ㄴ디ㅏ.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신용융자로 빚투한 개인투자자가 이달에만 7000억원 가까이 늘었는데, 두 종목이 한 달 새 16~17% 급락하면서 담보가치가 무너져 반대매매가 속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 강제 매도 물량 자체가 추가 매도 압력이 되어 하락을 더 키우는 악순환을 만든다는 점이며, 이 때문에 투자자들이 공포감을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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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진콜은 미수로 주식을 구입했는데 이때 주가의 급락으로 인해 담보 비율이 문제가 되어 증거금을 더 넣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이떄 증거금을 더 넣지못하면 강제 청산이 되는데 이를 마진콜이라고 합니다.

    마진콜이 발생하면 매도 폭탄이 발생하면서 주가 하락을 이끌수 있어 많은 투자자들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진콜은 파생상품 투자에서 주가 하락으로 담보가치가 기준 밑으로 떨어지면 추가 증거금을 요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투자자가 증거금을 채우지 못하면 강제매도가 이루어져 주가가 더 하락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