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동생이 폭력적이고 충동적이어서 너무 걱정입니다.

제 남동생이 어릴 때부터 성격이 괴팍햇지만 실데로은 막 싸움을 하는 성격은 아니거든요.

그런데 한번 나면 아무도 말리지 못하는 성격이엇어요.

한번은 학교에서 어떤 여자애가 "넌 결혼 같른 거 못해 그냥 하지 마 궁금해하지도 마 못생긴 게"라며 째려봣다가 피투성이가 되서 병원에 실려가기도 햇엇고

같은 남자애가 칼에 다쳐서 보건실로 가기도 햇고 교사한테 싸대기, 발길질 당하자

"다 죽자"며 의자로 창문을 다 깨부수고 불을 지르려다가 친구들한테 제압당하기도 햇었습니다.

아버지도 포기햇고 엄마도 그냥 동생을 무시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심 스럽게 질문합니다.

    혹시 학교에서 무슨일 없어나요?

    예를들면 학교에서 왕따혹은폭력을다해다던가

    그게아니라면 부모님이 좀 심한욕이나 폭력이 좀 있으셨다면

    트라우마로 작용해서 그럴수있어요

    일종의 마음의병이죠

    학생이 아니라 직장이라면

    직장 따돌림도 해당됩니다

    일단 마음다잡고 정확한 이유를 조심히 물어보시고

    그이후 잘하는 정신과상담소에서 진찰받는걸 추천합니다

    무조건 보내지마세요

    안그래도 예민한대 걍 보내버리면

    오히려 독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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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가정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거나 가족들이 완전히 포기한 경우에는 연을 끊는게 가장 나은 방법같아요..

  • 동생분이 정서적으로 아픈 상태를 넘어 많이 위험해 보입니다. 스스로를 위험하게 만드는 것보다 남들에게 공격적인 모습이 너무 강해서 일반적인 방법으로 마인드 컨트롤을 시켜보는 건 별 도움이 될 것 겉지는 않습니다. 지금 보이는 공격성이 타인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 더이상 생기지 않도록 부모님을 설득해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 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