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지원금 판매하고 현금화 하는 사람들 입장은 어느정도 이해 해 주는게 맞는건가요?
민생지원금 첫날 신청하고 다음날부터 몇 만원 손해 감수하고 중고 마켓 등 이용해 현금화 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수 경제 진작 차원에서 실행하는 정책으로 가급적 소비하는 게 좋다는 생각이 드는데 한편으로는 현금이 얼마나 필요하면 저럴까 생각이드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가요?
현금화하고 판매하는 것은 정책의 취지를 위반한 것이고, 법적인 문제 소지가 있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게 맞습니다. 따라서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엄연히 정책의 취지를 위반한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취지에 어긋나는 행동들은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진짜 정 급해서 어쩔수 없다고해도 어차피 이번에 안나눠줬으면 없는 돈이나 마찬가지인데 그걸 굳이 현금화 하는게 보기엔 좋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얄팍한사람들이잇어요 돈이없어서가아니라 현금화가문제죠 어차피 생활비는 나가고 동네마트도살리고 서로좋자는건데 이해불가이네요
민생지원금을 판매하고 현금화하는 사람들이 뉴스에 나오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 입장에서는 그리고 정부에서 주려는 취지에 완전히 어긋나는 행동이기 때문에 저는 별로 좋은 행동은 아닌 거 같아요 민생지원금은 소상공인들이라든지 이런 거를 활성화하려고 만든 겁니다
안녕하세요 이해를 해줄필요가 있을까요?
지역경제 활성화및 국민들의 생활에 보템이 되라고 국민들 세금으로 걷어들인 돈의 일부로 혜택을 주는건데
그렇게 되팔이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균영있게 골고루 활성화가 안되잖아요
민생지원금을 판매하고 현금화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는데 그거는 미생지원금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합리적으로 생각할게 아니고 민생지원금 자체가 소비를 하라고 그렇게 만들어 놓은 쿠폰을 현금화하고 쌀먹 한다면 그거는 좋은 현상이 아닙니다
민생지원금을 현금화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건 정책 취지와는 좀 다르게 불법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어요.
정책은 소비를 늘려 내수 활성화를 목표로 하지만,
급하게 돈이 필요해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도 있겠죠.
물론, 정책 취지에 맞게 소비하는 게 바람직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계가 어려운 분들이 급전이 필요할 때는 이해할 수밖에 없어요.
결국, 모두가 정책의 의미를 잘 알고, 적절히 활용하는 게 가장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