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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팬더곰238
귀여운팬더곰23823.05.07

공중으로 다니는 자동차의 상용화 가능할까요?

공중으로 날아서 다니는 자동차가 이제 실제로 만들고 사용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많은데 하늘을 날기위해서는 많은 동력이 필요해서 작은 자동차로 먼 거리를 이동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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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주영민 과학전문가입니다.

    결국 소형 비행기가 상용화될지에 대한 물음이 될것 같습니다.

    결국 비용적인 부분이 해결된다면 상용화 가능하다고 봅니다.

    대신에 도로교통법을 어떻게 적용하지

    자격증을 이젠 비행자격증을 딴 사람에게 한하여 운행해야한다는 점 들

    실제 적용하는데 제한은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사고가 날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무인자동차 이야기도 나왔지만 여러 사고 문제로 계속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 과학이 발달됨에 따라 이런 저런 특수상황에 맞춰서 AI가 반응하는 것으로 보아

    결국 상용화가능할것이라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병윤 과학전문가입니다.


    공중을 날아다니는 자동차는 이미 개발이 되어있지만 상용화에는 경제성부족으로 어려울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대안으로 드론이 하나의 대체제가 될수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민 과학전문가입니다.


    UAM은 도심항공교통이라고도 하며,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전기동력 비행체를 이용해 승객이나 화물을 운송하는 새로운 교통체계입니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에 UAM 상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화시스템은 2035년에 수소전기 UAM을 개발하고 상용화할 목표를 세웠습니다. 대구시는 2029~2030년에 '대구형 UAM’을 상용화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공중으로 다니는 자동차, 즉, 개인용 비행 자동차는 현재 기술적인 한계와 법적인 제한 때문에 상용화될 가능성은 아직 낮습니다.

    먼저, 공중으로 다니는 자동차는 높은 안전성과 안정성이 요구됩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그러한 안전성과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기술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개인용 비행 자동차는 대기 공간을 공유하는 다른 항공기와의 충돌 위험이 있기 때문에 공중 교통체계를 구축해야 하며, 이에 따른 법적인 제한과 규제도 필요합니다.

    또한, 개인용 비행 자동차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인프라와 시설 등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공중으로 다니는 자동차를 비롯한 개인용 항공기들이 이착륙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야 하며, 충전 인프라 등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