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때 휴가 사장님께 말씀 어떻게 드리나요? (많은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ㅠㅠ)

  1. 내년 10월 추석연휴김 (약 일주일정도?)

  2. 내년 10월 연휴지나고 그 다음주에 결혼함

  3. 암묵적으로 월화수목금 이렇게 평일 5일 신혼여행 휴가주는 형식임

  4. 소규모회사라 정해진 개인연차X

  5. 매달 하루씩 쉬는식?으로 하고 8월에 여름휴가 3일을 다녀옴

  6. 여름휴가 3일을 8월에 말고 신혼여행에 붙여서 쉬고싶음

  7. 즉, 월화수목금(신혼여행휴가)+월화수(여름휴가) 이렇게 총 평일 8일을 다녀오고싶음

  8. 근데 내년(2025년) 10월은 추석연휴가 길어서 이렇게 다녀와도 되는지 물어보기가 눈치보임

  9. 참고로 회사에서 마지막으로 결혼하신분이 약 9년전에 하셨음 (그 다음이 나)

  10. 9년전에 결혼하신 팀장님은 그당시 월화수목금 평일 5일 신혼여행 휴가를 받으셨다고하심 ㅜ

  11. 입사한지는 내년이면 약 4년정도 됩니다.

이런상황입니다ㅠㅠ 사장님께 여쭤봐도 되는사항일까요..?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많은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재업로드하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답변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하고, 또 올려서 죄송합니다ㅠ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부분 결혼 할때는 회사에서 휴기를 넉넉히 주지않나요? 휴가를 내기가 어려우시면 미리 미리 사장님한데 말을 해놓은것도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아직 기한이 많이 남은 만큼

    결혼식 날짜가 확정이 나면

    사장님께 먼저 상황 설명을 해 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결혼은 개인의 한번뿐인 큰 행사인데

    업무적 대안을 준비할수 있도록

    사전에 애기를 하는것 만으로도 예의를

    다 했다고 보면 될것 같고

    사장님이 날짜를 왜 그렇게 잡았냐고

    하시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 같은 의견으로 본인이 회사에서 빠지면 안되는 역할이면 사실 말씀을 드리지 않고 짧게 갔다 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본인의 역할이 없어서 아쉽네요.

    본인의 역할이 작다면 길게 갔다 와도 충분히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역할이 작은 사람이 결혼으로 여행을 가겠다고 하는데 뭐라고 하는 사장도 이상한 겁니다.

    하지만 진짜 본인이 없으면 회사가 돌아가지 않는다고 하면 사장은 허락하지 않을 겁니다. 즐겁게 합의를 하시고 재미있게 다녀 오세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