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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이악물고버티자

힘들어도이악물고버티자

아내가 혼자 이박삼일로 여행을 가고 싶다라고 하면 보내줄까요?

결혼 전에는 혼자 렌트카로 여기저기 국내여행을 많이 다니던 자유로운 영혼 입니다. 그런데 결혼하고 나서는 10년 동안 단 한 번도 외박을 한 적도 여행을 혼자 가 본 적도 심지어 둘이 여행을 간 적도 없습니다. 여럿이는 한두번 갔지요. 10년을 꾹 참고 살았는데 너무 너무 답답해서 이제는 한번쯤 다녀와도 되지 않나싶은데요. 남편이 다녀와라 보내줄까요? 펄쩍뛰며 싸움이 될까요? 후자일 확률이 높아 말꺼내기가 두렵습니다. 다른 분들이라면 배우자의 여행 어떠신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무난한황새43

      무난한황새43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저는 와이프를 믿기 때문에 보내줄겁니다.

      다만 험한 세상에 위험이 있을까봐 그게 걱정인데 자유로이 허락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윰난나입니다.

      근데 10년동안 사시면서 왜 두분이서 여행을 한번도 안가셨을까요 ㅠ

      나중에라도 한번 가보시구요.

      혼자 2박3일 여행은 의심이거나 이런 것 보다

      위험할까봐 걱정되서 그러는거 같아요.

      지금 사이 나쁘지 않으시고 그러면

      너무 멀리 가지마시고 잘 말씀드려보면

      보내줄 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반딪불이처럼반짝거리는너의목걸이입니다.

      사실 납득은 안갑니다. 함께 가면 되는데 굳이 홀로 외박을 보낸다고 생각하면 의심을 하죠

    • 안녕하세요. 친근한물총새300입니다. 때로는 아내에게도 혼자만의 시간은 필요합니다. 다만 행선지와 일정에 대해서 공유해줄 것을 요청하세요. 용돈도 넉넉히 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