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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향고래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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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만되면 냉동고가 말썽인데요. 왜 여름만 되면 냉동고가 이렇게 자주 망가지는걸까요?

여름만되면 냉동고가 말썽인데요. 왜 여름만 되면 냉동고가 이렇게 자주 망가지는걸까요. 여름이라 더운거 감안해서 온도가 덜 올라가는건 이해가 가는데요. 거의 매해 냉동고가 고장이나서 수리를하거든요. 오래되서 바꾸라는 신호같기도하긴하거든요. 근데 매년 망가지는건 심한거 같아서요. 왜 여름에 이렇게 냉동고가 잘 망가지는거죠? 매년 문제있으면 바꾸는게 답이겠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참굉장한주먹밥

    한참굉장한주먹밥

    여름에는 냉동고가 평소보다 훨씬 열심히 일해야 하거든요 바깥온도가 높으니까 냉각시스템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냉동고 뒤쪽이나 옆쪽 통풍이 안되면 열이 제대로 빠지지 않아서 고장이 더 잘나는듯 합니다 매년 고장난다면 아무래도 수명이 다 되어가는 신호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계속 수리비 들이는것보다는 새걸로 바꾸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 냉동고는 주변 온도가 높을수록 냉기를 만드는 데 더 많은 에느지를 써야 합니다.

    여름철에는 주변 온도가 높아지니 냉장고도 평소보다 더 빡시게 일해야 합니다.

    거기에 더운 날씨 때문에 아무래도 다른 계절보다는 냉동고를 자주 여닫죠.

    그러면 또 냉기가 자주 빠지고 냉동고 내부 온도가 상승하고 그걸 또 낮추려면 쿰프레셔에 과부하를 주니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지요.

    이런 빡센 작동은 또 냉매 누설이나 부품 노후화 같은 기존의 문제를 더 두드러지게 만들어 냉동 성능 저하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매년 이렇게 고장이 난다면 냉동고 수명이 다한 신호라고 봐야 합니다.

    오래된 제품은 에너지 효율도 떨어져 전기요금도 더 나옵니다.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훨씬 이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기본적으로 정기적인 고장이 난다면 바꾸시는게 맞겠습니다만, 어떤 문제 때문에 발생하는지는 확인을 하고 바꾸시길 추천 드립니다.

    특히 여름철 처럼 습도가 많아서 생기는 문제라면 비슷한 제품을 구매하셔도 동일 문제가 발생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