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취업 준비가 길어져서 공백기가 1년 정도 생겼습니다.

취업 준비가 길어져서 공백기가 1년 정도 생겼습니다. 면접에서 공백기 질문이 나왔을 때, 그냥 '취업 준비를 했다'고 사실대로 말하는 게 나은지, 아니면 거창한 이유를 만들어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취업준비를 했다라고 적기 보다는 지금 당장 하지 않았어도 내가 지원하는 직무에 대한 관심과 그에 대한 활동을 했다라고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세미나나 컨퍼런스에 참석을 했다라는 부분으로 적으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직무역량 높이기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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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거창한 이유까지보다는 취업을 위한 준비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셨는지를 답변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자격증같은걸 취득하셨다면 그런것들을 말씀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백수된지 1년됐는데 나중에 면접보게되면 공백기 물어볼 것 같아서 비교적 취득하기 쉬운 itq자격증 하나 땄어용 ㅎㅎ 자기계발을 했다고 하면 괜찮으실 것 같습니당

  • 공백기 1년 정도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면허나 자격증 취득 혹은 전공 심화 학습처럼 구체적인 활동이 있었다면 좋겠지만 단순히 취업 준비를 했다는 사실 자체도 거짓으로 꾸며내는 것보다는 솔직하게 말하는 게 훨씬 신뢰감을 줍니다

    중요한 건 그 시간을 통해 무엇을 배웠고 어떤 보완을 했는지예요 거창한 이유를 만들기보다 본인이 지원하는 직무와 연결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을 진정성 있게 설명해 보세요 면접관들은 공백기 자체보다 그 시간을 대하는 태도와 현재의 역량을 더 중요하게 보거든요 자신감을 가지고 본인만의 스토리를 정리해 보시길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