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사 후 쉬는 기간이 1년 이상이면 이력서에 불리하나요??
안녕하세요
제가 퇴사한지 1년이 넘었는데요
그동안 사업해보고 이직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공백기가 길어지면 이력서 상으로 좋지 않다고 자주 들어서요
이런 공백기가 생겼을 때는 이력서에 어떻게 써야 불리하게 보이지 않을지 궁금해요
그리고 조언도 필요할듯해요
면접에서 이런부분에 대해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할지도 고민이 되어서 듣고 싶어요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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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퇴사 후 1년 이면 그냥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여행도 하고 삶을 다시 한번 돌아 보는 기회로 삼았다고 쓰면 될 듯 합니다. 1년 정도면 그렇게 큰 공백이 아닙니다. 경력 단절은 보통 3년 이상 5년 정도가 되야 경력 단절로 볼수 있습니다.
공백기간은 아무런 상관이없어요 이력서는 그냥 자신의 경력을 적는곳이니까요 공백이길다고 견력이 사라지는건 아니니까요...
안녕하세요
보통은 불리하게 작용하죠 무언게 문제가 있다고 보니까요
특별한 사유 부모님이 아프셨다던지 내가 다쳤다던지 출산이라던지 그런 이유가 없으면 좋지 않습니다
경력 사원을 뽑을때는 당연히 더 안좋죠 현역에서 1년을 쉬었다는건 그만큼 업무에 익숙하지 않다는거니까요
아무래도 공백기는 채용하는 회사들한테는 부담이 되긴 합니다. 새롭게 가르쳐야 되는게 많아질 수 있고 근무지속성에 대한 강한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우선 면접시 해당 공백기에 어떤것을 했고 준비했었는지를 있는 그대로 말씀하시면 됩니다.